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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5-03-12 10:13:20 1
무상급식(의무급식)에 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5/03/12 09:49:30

전문가가 할수있데요
684 2015-03-12 10:11:14 0
밑에 앙리님 글보고.. [새창]
2015/03/12 09:58:22
앙리님글에는 전형적인 의무급식 물타기용 반대의견이라 아마 반대 의견많이받으신것같습니다

토론은 환영하나 일단 앙리님글에서 의무급식의 반대의근거는

1.의무급식비로 인해 원어민선생님이 사라졌다 정말 의무급식때문인지도 의문이거니와 글첫째에 급식비도 자신은 냈다하였는데
말이 앞뒤가맞지않습니다
2.돈많은 사람들의 자식까지 먹는게 맞느냐
이게 홍준표가말하는 의무급식 반대의견아닙니까 돈많은 사람이 세금더내고 먹는데 왜그게 안맞다는건지
단순히 자신의 기분으로만 의견을 제시했기에 반대 먹는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토론엔 감정보단 사실에 근거한 근거가 중요하겠죠
그래야 토론이 되는거 아닐까요
683 2015-03-12 10:02:18 0
밑에 앙리님 글보고.. [새창]
2015/03/12 09:58:22
??????????????????????
건강한의견 썻는데 답변안주시는건데요???
682 2015-03-12 09:47:52 0
[새창]
답변안주세요?? 이런글 특징이 글만싸고 답변 안하더라.
681 2015-03-12 09:39:46 1
[새창]
그리고 진보보수가 왜나옵니까??

의무급식 찬성하면 진보고 반대하면 보수입니까???
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댓글부탁드리고요

이사이트 사람들은 이념문제가아니라 상식선에서 말하는거에요

친구들이랑 다같이 우리엄마아빠가 낸세금으로 밥먹는게 싫으세요???

다같이 밥걱정없이 누가잘살덜못살던 같이 맛있게 먹고 재밌게 학교생활하는게 좋지않아요?? 뭐가그렇게 아까워요

이게 글쓴이님이 말한 진보인가요???우습네요.
680 2015-03-12 09:28:56 0
[새창]
부자가많이내고 서민이적게내고
모두가 누리는게 복지입니다

있는사람거 뺏어서 없는사람주는게 복지가 아니에요

개념부터 정리하시고 글쓰세요^^
679 2015-03-12 09:26:48 0
[새창]
죄송한데요 그외제차 몰고 의사변호사 이신분들이 작성자님이나 저처럼 평범한 집보다 훨씬많이 세금내요

왜 그들이 많이내고 그거하나먹는다고 아까워하시는지????

더벌고 덜낸다고 생각하세요?
678 2015-03-11 17:15:23 1
의무급식 재원 마련?? [새창]
2015/03/11 17:04:37
재원만들 곳은 정말많아요

말씀하신부분도있고

법인세나 부자증세도있고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정경유착때매 못하는것

자기들이익때매 못하는 겁니다~

법인세올리고 산업용전기세 올리면 돈받아처먹은 대기업에서 압박넣을테니까요

지네 이익때문이지 방법이없는게 아닙니다

사대강22조는 현찰로했나요?? 이미빚많은상황에서 다시 빚으로 했자나요

하물며 애들밥값도 못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진짜 싹갈아엎어야댑니다.
677 2015-03-11 13:59:28 0
구남친 이야기 [새창]
2015/03/11 13:57:35
짧은 내용인데 무섭네요....진짜 팔자란게있을까요...
676 2015-03-11 13:57:48 0
[새창]
유류비지원 나오는 걸로 저렴한차 렌트는어떤가요
기름값싼걸로 경차같은거
675 2015-03-11 13:49:04 1/4
[새창]
제가 쓴글이 (윗쪽에있음)

추천도받고 반대도 받았다는건

이유가 각각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에 제 글도 언급해 주셨으니 한마디 더 하자면

저는 제글에도 보시다시피 재미있게 글읽은 한 회원이며 또한 아쉽기도 한 많은분들중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각색이란 의미를 부정덕으로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아무리 디테일한 전기문이나 실화를 바탕으로한 글도

실제 100%재현할수 없으니 약간의 수정과 보정작업이 필요했을거고 그걸 각색이라고 표현한겁니다

글을 지어냈고 허구의얘기를 진짜처럼한다는게 아니였다는거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저는 픽션이던 논픽션이던 각색이들어간 실화든

너무 재미있게봣고 (그래서 지금글도쓰겠죠 )

고생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보시라는 의미에서

실화지만 말그대로 소설이 아니니 완벽한 결말은 없지 않겠느냐 하는 식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소설이아니니 기승전결이 완벽히 있지는 않겠지요

예를 들어
403호는 아무도 없었고 내가본건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다.

이정도 결말이라도 뭐 누구하나 남의 경험으로 뭐라할수없는거니까요

제가 의문인건 이야기 내용에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의 말들은 모른체하시고

다른 부정적인 의견들에 적극적으로 해명글을 올리시는지가 의문입니다

저를포함해서 아무도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소설이면 어떻습니까 이야기에서 카타르시스나 재미만있으면 되지요

우리가 원한건 어찌됫던 화자의 결말이고

글너무 재미있게 쓰셧으며 나중에도 글 실화든 뭐든 많이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건 재능이니까요

###어째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요약하면

1.실화라고 생각하며 약간의 각색은 있을 것이다
2.너무 잘쓴 글이고 재미있다
3.소설이 아니기에 뭔가 확실한 결말은 없을것이다
4.그렇지만 이런애매한 마무리보다는 글내용적인 결말을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신다면 좋겠다 그게아쉽다 이정도입니다

글쓰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재능갖구계신것같습니다~!
674 2015-03-11 10:12:40 21/16
[새창]
근데 왠지 이렇게 될것같았어요...

뭔가 옆에있던 물을 건네 줬다라는 부분분터 오래전기억얘기보다는 소설같은 형태로 바뀌더라구요

아마 처음부분이나 상황 환경등은 실화를 바탕으로했겠지만

각색이들어가고 사람들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결말맺기가 쉽지 않으셧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글도잘쓰시고 내용도 좋았고 다좋았는데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가다보니 한계가 왔던것같습니다~

동생이 등장하고 부터 얘기가 조금씩 너무 디테일해지고있다(대화내용이나온다던가 공포얘기하다 짜장면먹은얘기까지나오고)

그글쓰시느라 공생하셧고 쓰신부분까진 잘봣습니다~

다만 이렇게 마무리 하는건 좀 ...애매 하지않나 싶네요

그래도 뭐 글쓰실 의무같은건없으니 다음에 더재밋는 글부탁드리고

공게에 더많은분들이 오시는것같네요~ 성공하셧습니다!^^
673 2015-03-10 22:02:33 32
[새창]
근데 여기서 주목할께 공개활성화를위해 ...서가 제목이자나요?

이글이 픽션이든논픽션이든

처음엔 너무늦게써서 얄미웟는데

결국작성자님뜻데로 공개활성화에 기여하고있는것같아서 흐믓하네요~

다들 화내지말고 침체되있는 게시판들 한번씩둘러봅시다~
672 2015-03-07 14:12:36 42
[단독] 김무성, '친일' 백선엽에 거수경례 "장군님은 한미동맹 상징" [새창]
2015/03/06 20:02:28
검색좀해보고 글싸질러
671 2015-03-07 14:12:24 67
[단독] 김무성, '친일' 백선엽에 거수경례 "장군님은 한미동맹 상징" [새창]
2015/03/06 20:02:28
1 뭐래등신아 어쩔수없었으면 가만히나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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