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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5-03-07 09:43:23 1
어린이집 CCTV는 설치되어야합니다. [새창]
2015/03/07 08:00:47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하나 지금글쓰신 바로그런 단기적관점에서 나온 법안이 씨씨티비고
단기적으론 줄일수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법이 아니기때문에 법안이통과되지 못한겁니다

물론 자격강화하고 어렵게 뽑으면 질좋은 교사들을 양성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요 반대로 글쓴분이 보육교사지망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간호사분들 예를들면 간호대학졸업해서 자격증따고 간호사 됫더니 처우는 간호조무사에요 일하실수있겠어요??

아이를 키운다는거 굉장히힘든일이에요 좋은데우와 처우를 바탕으로 좋은 인력이 모이고 그모인인력에서

선별할수있는 높은 기준이있는거지 처우는 개판인데 능력은끌어올려라?

지금도 부족한 보육교사입니다 왜일까요??

왜 대기업입사 기준은 높아만가는데 사람들이 몰릴까요?? 일이쉬워서요??아니면 그분들이 많이 배워서 똑똑해서요??

아닙니다 근로환경이 힘들지언정 대우가 좋기때문입니다

보육교사님들 봉사하시는분들 아닙니다 아이키우는 프로들이에요

그에맞는 대우가없다면 당연히 힘든일인 보육교사직업은 기피될것이며 사람이 부족하고

사람이 부족하니 자격미달인 교사들이 채용되는 거겠지요

하물며 지금일하시는 열심히 자긍심을 갖고일하시는 현직보육교사님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씨씨티비...

처우개선을해줘도 모자랄판에 이건 아니지안나요??

이제 왜 법안이 반대 되었는지 이해 가시나요??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가실겁니다.
669 2015-03-04 16:28:48 3
무상 교육? 무상 급식? 그냥 교육, 급식입니다. [새창]
2015/03/03 01:52:18
이 모지리 들아 복지가 왜중요한데

의무급식하면 밥값 부담 줄어들고 이 줄어든 부담만큼 소비증진도 되고

아이들 교육환경도 개선되니 모든게 이득인데 세금낭비줄여서 애들밥준다는데 뭐가 그렇게 작은일처럼 대하는거야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라고
668 2015-03-04 16:13:13 0
어린이집 CCTV 설치를 반대한 의원목록입니다. [새창]
2015/03/04 15:01:58
제가 당사자인 보육교사면 진짜 일하기싫을것같은데 아닌가요?
667 2015-03-04 16:12:23 1
어린이집 CCTV 설치를 반대한 의원목록입니다. [새창]
2015/03/04 15:01:58
왜반대하는지도 생각해봅시다 이게 설치하면 무조건 해결되는겁니까?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쁜사람들이겠죠

이게 맞습니까???

근본해결책은 씨씨티비가 아니지 않아요?
666 2015-03-04 16:03:19 0
분리수거 논란이 박원순 시장에게 뼈아픈 이유 [새창]
2015/03/04 13:41:02
깔꺼 드럽게 없나보다.
665 2015-03-04 15:52:16 0
[새창]
신문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이슈가 된사건을 확인해서 여당야당의 입장이나 전문가의 입장등을
확인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대입해보고 왜 이런식으로 의견이 나눌까 생각해보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예를들어 김영란법

여당은 왜 반대하는지 야당은 왜반대하는지 또 각 왜찬성하는지 무엇때문에 수정을하려는지

이 법으로 피해보는 사람은 누구인지 득보는사람은 누구인지 이런식으로 관심갖고 의견이나 기사들읽어보시면 도움많이될것같습니다.,
664 2015-03-04 15:32:39 0
[새창]
누가 마녀사냥을해요 그냥 지켜보고있구만 꼴깝좀떨지마요

왜케 오바해요 님이뭔데ㅋㅋㅋㅋㅋㅋㅋ
663 2015-03-04 15:29:57 1
[새창]
이태임 쉴드치면서 예원까는건 궁예질아님?ㅋㅋ

헛소리그만좀쓰시길
662 2015-03-04 15:29:04 1
[새창]
뭐래 ㅋㅋㅋ보통과 보통아닌걸 왜 글쓴분이 판단해요 ㅋㅋㅋ

두분다 아시는분이에요??

혼자생각을 모두의 생각이라고 일반화하지마세요~~

첫댓글이정답이네요
661 2015-02-27 06:34:03 0
[새창]
글쓴분 마음이 너무 예뻐서 ...

인생에 동반자 찾으신거자나요~ 더솔직하게 다가가서 말해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예쁜 마음 갖구계신분은

좋은 분 만났을거라고 생각해요 결혼 물론 남자여자 둘이서 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서로이해와사랑있으면 정말 주변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누구믿을거에요 제일믿을거고 믿는 오빠한테

툭터놓고 얘기해요 따뜻하게 안아줄거에요 겁내지말아요 제가 읽은 부분에서

작성자분이 부족하거나 한거 전혀없으니까요 행복하세요!!
660 2015-02-27 06:28:10 0
[새창]
나도 그런사람있더라구요

그사람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물론 ....뭐 잘안됏지만

이나이먹고 경험하는 동안 후회한건

내가 감정 대로 못한거 더라구요

놀려요 괴롭히고!! 징닌쳐요!!

감정에 솔직한 그때가 부러워요!! 더 솔직해지세요 ㄴ ㅐ감정에
659 2015-02-27 06:25:41 0
[익명]이 상황이 정말 짜증나지만 [새창]
2015/02/27 06:23:29
정답은 늘 내 자신에게있다.
658 2015-02-27 06:25:09 1
완벽한 남자가되기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5/02/27 06:22:38
완벽할수없는 나를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장점화 할수있는 자신감있는 남자

이보다 더 완벽할수있나요?
657 2015-02-27 06:23:39 0
너무 아파서 펑펑 울고싶은데 힘드네요 [새창]
2015/02/27 06:18:10
사람몸이란게 신기해서 더 빨리나을거라 믿는만큼 빨리회복한데요
더 빨리나길 기도할께요!!
656 2015-02-27 06:22:20 0
[새창]
정답이 뭔지는 더 잘알자나요~

답은 본인이 알고 있는 그게 정답이에요~

아프다고 참지말고 실컷아프세요

그리고 아는데로 해요...힘내요.. 당장은 해결되지 않겠지만

아픈만큼 성숙할거에요 참 힘든것같아요 누굴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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