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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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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 안 읽었구나...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제보했다는 건
의원과 보좌진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걸 침소봉대해서 제보한 거라 봅니다.
갑질 사실이 어느정도냐면 개인적 심부름 수준인데
그것도 무슨 돈을 사적으로 부담해야 하거나 장기적으로 시키거나 한 것도 아닙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나오는 갑질 내용을 보면
이건 기억의 문제 수준이라 증명할 수도, 정확히 확인하기도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국힘 의원들 수준에서는 갑질의 갑 수준도 안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즉 강선우의 보좌진 교체 횟수가 일반 국회의원 평균 이하 였다는 거
그리고 보좌진 승진이나 자리 이동 같은 경우까지 교체 횟수에 넣은 통계로 공격했다는
국회 청문회 내용을 보다시피
게시물 내용이 좋은 방법이다 아니다 따질 필요 없다 봅니다.
어차피 국회 청문회 내용을 보면 헛소문 가짜 뉴스까지 진짜 확인해서
국힘 인간들의 헛다리 짚기인 것으로 결론나는 것을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