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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2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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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통령 선거에도 있었던 이야기인데,
참관인으로 민주당 쪽에서 신경을 쓴다는 전제로,
선관위의 선거 시스템 관련 직원들과
각 선거구 직원들, 그리고
개표장에 있는 모든 개표원들까지 다 한통속이 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조작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각 당마다 참관인들이 나오고
지금은 실시간 감시를 할 수 있게
다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개표 과정의 사람들이
조작에 가담, 그것도 일사분란한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절대 불가능한 상황에서야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일 듯.
민주당에서 특별히 신경을 쓰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