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작가)의 표현으로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스핀오프 정당, 곁가지처럼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민주당 세력이라더군요. 그리고 민주당과 국힘이 부딪혀 생긴 장마전선을 조국혁신당이라는 강한 소형 태풍이 부딪혀 장마전선을 동쪽(국힘 동네쪽)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도 했고요.
기압이 0에 가깝고 공기가 없는데다 기온은 영상 70도에서 영하 120도 정도 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우주방사선을 그대로 맞아버린다는 걸 무시한다 해도 실제로 무슨 짓을 해서 표가 확 나기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겠죠. 만약 강아지가 지구환경과 같은 곳에 있다가 아무 장치 없이 맨몸으로 갑자기 그냥 달 표면에 놓는다면... 그렇게 하면 심각한 동물학대로 잡혀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