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이재명의 부인이라고 세게 간 것 같은데 120번 압색을 했는데 10만원 돈 중에 김혜경 개인 식비 빼면 7만 몇천원이라던데 이거 따지려고 기소를 하다니... 50억, 몇억씩 해먹은 국힘 놈들은 다 목을 잘라 죽일 극악 범죄자고 김건희도 장모 최은순도 다 사형 집행 감이네 ㅋㅋㅋ
문재인 당시 의대 정원 400명 증가 시행하려고 했을 때와 지금 2000명 증가시키려는데 언론과 의대생 의사들 반응 비교를 해보면 민주주의 정부였던 문재인 당시엔 그렇게 난리를 치고 언론도 생까고 거기 오히려 문재인을 비판까지 했었죠. 지금 모지리 윤석열의 검사독재 정부 아래에서는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하네요...
실제 우울증만 있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죠. 보통 정신과적으로 조울증이 대부분의 증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감정의 격차가 크고 스트레스 등 각종 원인에 의해 우울증의 심도가 깊거나 조증과 우울증 사이를 오가는 경우가 잦아서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 것이 다수의 사례임을 보여주는 사진들일까요...
선관위마저 장악하려고 계속 진행 중인 놈들이라... 투표 당일까지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다들 공천 문제로 정신이 없고 모지리 석열이와 쥴리, 한동훈이 터트리는 사고가 하나 둘이 아니라서 그냥 사안 사안에 대한 각개전투를 벌이고만 있는 느낌이네요. 과연 전체적인 선거 전략, 국힘의 모략질에 대한 감시 및 공격 전략이 있는지...
김대중 시절 이미 쿠바에게 수교 제안을 해왔고 그것이 계속 유효한 외교적 기억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놀랍거나 엄청나게 새로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심이 전혀 없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쿠바와 대한민국의 수교가 좀 놀랍거나 새로운 일이었겠지만 이미 쿠바 내의 한류라든가 우리 국내 기업의 쿠바 진출이라든가 하는 뉴스는 많이 있어왔죠. 즉 문재인 시절부터는 수교를 앞뒀달까 그런 외교적 분위기는 무르익었었다고 봅니다.
연합뉴스 기사 일부(발췌)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112652004?input=1179m )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중략)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 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중략) 아들·딸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과 노환중(65) 전 부산의료원장으로부터 받은 딸 장학금 600만원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 장학금을 뇌물로 인정하지 않은 판단도 1심과 같았다. 조 전 장관 측은 2심 재판에서 아들 조원 씨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주관한 제프리 맥도널드 교수의 "부정행위가 형사 기소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지만 유죄 판단을 뒤집지는 못했다. 재판부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아들 조원 씨 관련 입시비리 혐의로 함께 기소된 부인 정경심(61) 교수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심 형량인 징역 1년 실형에서 감경됐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