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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2024-02-19 14:49:49 1
건국? 建國 사전적의미 [새창]
2024/02/17 14:40:13
나라의 정체政體만 바뀐 것이죠.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란 표현이 있는 것이고
헌법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전문에 고정시킨 겁니다.
그리고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해서
4.19 민주 의거에 의해 쫓겨나 하야한
이승만을 역사에서 강퇴시킨 겁니다.

정체 [政體]
1. 국가의 통치 형태
2. 통치권이나 주권의 행사나 운용 방법에 따라 구별되는 정치 양식

대한민국 헌법 전문 일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4735 2024-02-19 14:39:08 2
목사 아들이 축제에서 매출왕이 된 이유 [새창]
2024/02/19 10:52:01
개인적으로 모태신앙이면서 대학 동기나 선후배, 고교 동창 선후배 중
목사가 무려 20명도 넘는 지나치게 기독교 개신교적인 상황에서
무교에 가까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회색분자의 시점으로 보자면

이건 거짓말이어야 함.
공평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ㅋㅋㅋ
왠지 정의의 하나님의 시련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는 듯한 이 느낌...

4734 2024-02-19 13:06:16 39
김혜경 10만4천원 기소한 검찰 민낯 [새창]
2024/02/19 12:52:30
그나마 이재명의 부인이라고 세게 간 것 같은데
120번 압색을 했는데
10만원 돈 중에 김혜경 개인 식비 빼면
7만 몇천원이라던데 이거 따지려고
기소를 하다니...
50억, 몇억씩 해먹은 국힘 놈들은 다 목을 잘라 죽일 극악 범죄자고
김건희도 장모 최은순도 다 사형 집행 감이네 ㅋㅋㅋ
4733 2024-02-19 00:03:10 15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새창]
2024/02/18 19:52:25
문재인 당시 의대 정원 400명 증가 시행하려고 했을 때와
지금 2000명 증가시키려는데
언론과 의대생 의사들 반응 비교를 해보면
민주주의 정부였던 문재인 당시엔 그렇게 난리를 치고
언론도 생까고 거기 오히려 문재인을 비판까지 했었죠.
지금 모지리 윤석열의 검사독재 정부 아래에서는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하네요...
4732 2024-02-18 23:58:02 0
봉사 20000시간? [새창]
2024/02/18 20:02:42
문제는 제대로 수사 조차 하지 않는 정치 검사놈들이죠.
4731 2024-02-18 23:55:46 3
민주당의 현실2 [새창]
2024/02/18 23:05:50
어그로 알바 메모에 있군요.
어디 소속의 개쓰레기일까요.
4730 2024-02-18 09:18:22 4
제대로 맛간 KBS [새창]
2024/02/17 22:21:42
역사 제대로 모르면서 2찍을 하는 것들이 최악의 2찍이죠.
아니, 알면서도 2찍인 것들이 더 최악인가...
4729 2024-02-18 01:23:00 6
우울증의 실제 모습 [새창]
2024/02/17 16:31:57
실제 우울증만 있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죠.
보통 정신과적으로 조울증이 대부분의 증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감정의 격차가 크고 스트레스 등 각종 원인에 의해
우울증의 심도가 깊거나 조증과 우울증 사이를 오가는
경우가 잦아서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 것이
다수의 사례임을 보여주는 사진들일까요...
4728 2024-02-18 01:15:49 3
압도적 어쩌고 헛소리 그만하고 다들 정신차려야됨... [새창]
2024/02/18 00:29:49
선관위마저 장악하려고 계속 진행 중인 놈들이라...
투표 당일까지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다들 공천 문제로 정신이 없고
모지리 석열이와 쥴리, 한동훈이 터트리는 사고가 하나 둘이 아니라서
그냥 사안 사안에 대한 각개전투를 벌이고만 있는 느낌이네요.
과연 전체적인 선거 전략, 국힘의 모략질에 대한 감시 및 공격 전략이 있는지...
4727 2024-02-17 21:11:07 1
[새창]
김대중 시절 이미 쿠바에게 수교 제안을 해왔고
그것이 계속 유효한 외교적 기억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놀랍거나 엄청나게 새로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심이 전혀 없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쿠바와 대한민국의 수교가
좀 놀랍거나 새로운 일이었겠지만
이미 쿠바 내의 한류라든가
우리 국내 기업의 쿠바 진출이라든가 하는 뉴스는
많이 있어왔죠.
즉 문재인 시절부터는
수교를 앞뒀달까 그런 외교적 분위기는 무르익었었다고 봅니다.
4726 2024-02-15 15:18:46 17
10만원 법인 카드 결제 이 사실만 쏙빼고 언론 보도 [새창]
2024/02/15 14:12:08
이게 2찍들과 이준석 같은 모리배들이 만든
개쓰레기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놀이 기간이기 때문이죠.
4725 2024-02-15 13:01:35 0
조국 담당 판새 누구지 [새창]
2024/02/15 12:21:41
연합뉴스 기사 일부(발췌)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112652004?input=1179m )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중략)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
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중략)
아들·딸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과
노환중(65) 전 부산의료원장으로부터 받은
딸 장학금 600만원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 장학금을 뇌물로 인정하지 않은 판단도 1심과 같았다.
조 전 장관 측은 2심 재판에서
아들 조원 씨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주관한
제프리 맥도널드 교수의 "부정행위가 형사 기소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지만 유죄 판단을 뒤집지는 못했다.
재판부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아들 조원 씨 관련 입시비리 혐의로 함께 기소된
부인 정경심(61) 교수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심 형량인 징역 1년 실형에서 감경됐다.
(하략)
4724 2024-02-15 12:52:07 5
민생을 외면한 놈 [새창]
2024/02/15 11:37:39
2찍들의 개쓰레기 대통령 답군요.
4723 2024-02-15 12:50:18 0
광주를 접수한 준써기 [새창]
2024/02/14 13:53:35
사진에 찍혀 식별 가능한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
40살 이하는 거의 없는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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