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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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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2023-07-06 12:28:27 2
전현무 천적 [새창]
2023/07/06 08:46:20
태어난 김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인간이 잘 됐을 때의 무서움 ㅋㅋㅋ
일반인이었으면 어디서 두들겨 맞고 벼ㅇ시ㄴ이 됐을 수도 있죠.
기안이 유명하게 잘 되어서 다행임...
3941 2023-07-05 21:06:17 0
[단독] 정부 표창장에 경찰청장 ‘얼굴 사진’…행안부 “황당” [새창]
2023/07/04 15:29:41
우선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 부터 때려잡아야 할 듯 ㅋㅋㅋ
3940 2023-07-05 21:04:40 0
원피스 하필 사람사람 열매인 이유 [새창]
2023/07/03 20:35:52
술꾼이나 먹보로 컨셉 잡기엔 너무 애매한 구절이네요.
그냥 성경과 상관 없이 잡은 컨셉인 듯...
3939 2023-07-05 15:25:13 11
[새창]
윤석열 스스로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 개념에 무지하기에
마구 마구 시장 경제를 무시하는 짓을 시행하는 거죠.
3938 2023-07-05 15:22:45 1
‘윤석열차’ 괘씸죄? 학생만화공모전에 정부·교육청 후원 끊어 [새창]
2023/07/05 13:43:33
전형적인 독재 정부의 행정 처리 모습...
3937 2023-07-05 15:20:50 1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새창]
2023/07/04 11:05:45
구독자 10만 20만 정도가 아닌
인기 채널 중 평균 이상 채널이 되는 건
반드시 운이 따라야 함.
대형 채널 되기 전에 인기 끌다 엎어지는,
심지어 대형 채널이 되어서 엎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채널 주인이 이걸 인정하든 안하든...
3936 2023-07-05 15:17:28 0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새창]
2023/07/04 11:05:45
운이 나쁘면 구설수에 휘말려서 철퇴를 맞고 채널이 막힐 수도 있는 거임.
3935 2023-07-05 15:00:15 2
넥스트(신해철) - 그대에게 [새창]
2023/06/28 07:15:49
그의 음악이 들려준 진취성, 선명성
그리고 사회 정치를 향한 그의 날카로운 발언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네요...
3934 2023-07-05 14:57:02 1
[새창]
대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그렇습니다 워너뮤직입니다
3933 2023-07-04 22:09:59 17
[단독] 정부 표창장에 경찰청장 ‘얼굴 사진’…행안부 “황당” [새창]
2023/07/04 15:29:41
2찍들 때문에
석열새키의 헛짓거리만 보게 되는 줄 알았는데
김건희 천공 부터 시작해서
아주 여기 저기서 막말은 보통이고 별짓을 다하는군요.
3932 2023-07-04 17:35:35 8
압구정 신축 아파트 이름 근황 [새창]
2023/07/04 16:05:04
"한글은 멋 없어" 윤석열, 용산공원 영어명칭 논란에 북한도 비판
https://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659
3931 2023-07-04 17:33:57 16
압구정 신축 아파트 이름 근황 [새창]
2023/07/04 16:05:04
갑자기 석열새키의 말이 떠오르네요
용산공원 명칭을 두고
한글 명칭은 멋이 없다고 씨부린...
3930 2023-07-04 15:23:17 1
원피스 하필 사람사람 열매인 이유 [새창]
2023/07/03 20:35:52
예수가 먹보이며 술꾼이라는 컨셉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성경에는 없고
어디 다른 애니 같은 곳에서 나오는 컨셉인가요?
3929 2023-07-04 08:25:51 16
[새창]
이 사태의 중심에는
음반, 영상 콘텐츠 기획을 하는 중소기업 더기버스의 대표 안성일이 있습니다.
50/50의 소속사인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안성일에게 그룹 음반 작업을 아웃소싱 형태로 맡겼습니다.
쉽게 말해 어트랙트 대표가 50/50이란 소재를 가지고
더기버스 안성일에게 하청을 주었던 것이죠.
그런데 비극의 시작은 단순 하청이 아니라
50/50의 상품화(음반작업)만이 아니라
총괄 관리까지 맡긴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기에 50/50의 기획사가
더기버스라거나 안성일이 50/50의 소속사 대표로
잘못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라 보여집니다.
결국 멤버들에 대한 통제권(?)을 안성일이 휘두르는 동안
어트랙트와 소니뮤직 본사 간의 250억 투자가 결정되어 뉴스에 나왔고
이 결정 이후 소니 본사와 상관없이,
그리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모르게
안성일이 끼어들어 멤버들의 기획사 대표격으로
한국소니 대표와 소속사 교체 시도가 있게 되었죠.
폭로된 한국소니 대표와 안성일의 녹취를 들어보면,
한국소니는 소속사 이전에 대한 계약에 앞서
확인차 멤버들의 계약서상 소속사 대표인 전홍준에게 연락했는데
이 전화 통화로 안성일의 장난이 드러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실제 250억 투자 당사자인 소니뮤직 본사에서도 확인하고
소속사 이전 시도가 불발되면서 소송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어트랙스라는 소속사 아래 250억 투자를 받고 활동할 기회가 왔는데
안성일이 끼어들어 한국소니뮤직에게
소속사 이전 댓가로 200억을 받으려 했던 것이고
여기에 소속사 이전을 위해 멤버들의 탈퇴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멤버들이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몰라도
안성일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안성일은 이런 식의 일을 예전에도 해서
업계에서는 안성일의 과거 일에 대해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하네요.
3928 2023-07-03 18:57:40 5
최근 충격적인 명동 근황 ㅎㄷㄷ [새창]
2023/07/03 10:40:56
추가로 진짜 언론이라면
명동 상권과 해당 구청 등 관련 공무원들과의 유착 관계나
혹시 모를 정제계 인사 관련은 없는지에 대한 보도 역시 할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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