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바로 사이비 종교죠. 기독교 흉내를 내면서 목사 직함을 내밀면서 비윤리적인 범죄를 저지르며 기독교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기독교로 여겨지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게 만듭니다. 이런 인간들이 사탄의 자식이고 뱀의 혀를 가진 자이고 말세에 짐승의 인을 찍고 다니며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놈이죠.
김건희만 관련되면 수사는 커녕 조사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무혐의 때리고 재판에 걸지도 않고 불기소하고... 정경심은 표창장 문제가 있다고 막 떠들다가 소환 조사도 없이 바로 기소해서 재판에 걸더니 김건희는 그냥 넘어가네요. 정치 검사들 싹 다 모가지를 잘라 소각장에 넣어 불태워버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