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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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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자들에 의한 간접흡연을
비흡연자의 건강·환경권·생명권을 침해하는 행동으로 규정 했다고 합니다.
유엔 기구의 규정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기 자시의 건강이나 생명을 해치는 담배를 피우는 것까지는 자유지만
타인의 생명권, 건강권, 환경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정부에서 흡연이 나쁜 행동이면 나쁜 행동이지
그 행위를
좋은 영향이 하나도 없는 행위로 보면서,
흡연자의 권리라는 측면 보다는
흡연자를 감소 시켜야 할 계층이라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광고에서도 그렇게 적용되는 것이겠죠.
흡연자에 대해서는 국가의 경제적 측면에서도
국민 의료비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금연을 강조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