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성희롱 확인이 되어도 성폭행은 없다고 판사까지 한패가 돼서 그냥 넘어가 멀쩡한 검사도 있고, 기자와 짜고 일을 벌이다 걸려도 스마트폰 까지도 않고 무죄 받고 법무장관 되는 개쓰레기 검사도 있고... 법조계 인사와 인연이 없으면 죄악인 사회가 돼버린 대한민국... 개쓰레기 법조계가 된 것도 모자라 개쓰레기 검사들이 정부의 대통령부터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2번찍들을 혐오하고 죽이고 싶은 이유... 물론 개쓰레기 검사들을 다 파묻어 죽이고 싶지만...
정치를 외면하기 보다는 다수의 선동되고 오도된 국민들이 최악의 후보를 지지한 결과죠... 히틀러도 민주주의적 선거를 통해 총통이 됐음. 그리고 대다수 당시 독일 국민은 하일 히틀러를 외치며 전쟁범죄에 적극 찬성했음..... 그러면서도 민주적이고 대단한 지도자를 얻었다고 믿고 있었음. 2찍들이 바로 2차대전 당시 히틀러를 열렬히 지지한 전범 국민인 독일 국민과 같은 거임. 2찍들은 매국노나 마찬가지임.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것들 이미지 불법 범죄, 편법 사기, 일베蟲, 친일파, 횡령, 늙은이 태극기부대, 못배워먹은 지지자들, 경상도 지역주의, 시대착오의 반공주의, 남녀 갈라치기, 사회 갈등, 선동, 거짓말, 뻔뻔함, 사이비, 신천지, 무당, 기레기, 기득권, 빨갱이 등등...
비서였다는 여자의 평소 행동 관련 증거 영상이 어제 오유에도 게시됐더군요. 적극적으로 신체 접촉을 했던 사람은 여자 비서였고 무대응으로 일관한 것은 박시장이었던 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런닝 차림으로 이불위에 엎드려 찍어서 지지자들에게 뿌린 박시장 셀카 사진도 마치 자신에게만 유혹하려고 찍은 사진인 것처럼 둔갑시킨 내용도 나오더군요. 그 여자 비서라는 것도 큰 문제인 여자이지만 김재련이라는 페미 악질 변호사가 붙어서 일을 성범죄로 크게 키운 것이라고 봅니다.
한자도 알고보면 한글이나 한국어에 더 적합한 문자죠. 우리 말로는 한자를 읽을 때 발음도 한 문자에 하나씩 딱 떨어지는데 중국도 일본도 한자 하나에 발음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죠. 게다가 한자라는 문자 하나하나 가지고 있는 글자 뜻을 다 담아서 이용하는 국가도 한국 뿐이죠. 예를 들자면 물건物件이라면 한국에서는 발음대로 물건(만물)물 물건건을 쓰는데 중국(북경어)에서는 東西라고 의미상관없이 쓰고 뚱시라고 발음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복잡하게 가타카나 히라카나에 원래 한자까지 막 섞어 쓰니 알아볼 필요없이 한자를 깔끔하게 제대로 자기 언어에 맞게 사용 못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