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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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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2022-07-21 00:31:04 5
백경란 "국가주도 방역 지속불가"..文 방역 총괄자의 반응은? [새창]
2022/07/20 21:34:10
이 시점에서
코로나 관련 언행으로 죽어 마땅한 세 사람.
석열새키, 안철수, 백경란.
2771 2022-07-21 00:29:42 20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주가조작 관여 증거 넘쳐난다" [새창]
2022/07/20 22:54:45
검판사들이 제대로 움직였다면
쥴리는 물론 석열새키도 교도소에 있었을 것...
2770 2022-07-21 00:28:28 2
취재 통제 당한 외신 기자… 사진 대신 '스케치(그림)' [새창]
2022/07/20 14:05:06
제대로 일할 사람들을 쓴다면 그나마 중간을 갈텐데
석열새키는 죄다 사적 관계 아니면 검찰 관련 관계인 인사들만 쓰니
제대로 정부가 성과를 낼 수가 없죠.
2년 내에 경제가 폭망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할 정도로 돌아가고 있군요.
2769 2022-07-21 00:25:10 1
정경심 재판은 여태까지 상장을 잉크젯 프린터로 위조했다고 봤음. [새창]
2022/07/20 14:31:40
대한민국 법조계에
제대로 양심적이고 공정한 신념의 판검사는
1%나 될까요.... 1%는 되겠죠?
에라이~~~~~
2768 2022-07-20 10:43:14 0
해상왕 신라 장보고의 진짜 청해진은 중국 대륙에 있다! [새창]
2022/07/16 15:44:51
칼모틴씨 당신은 식민사관에 왜곡된 역사교육만 믿고 사는 사람의 전형입니다.
당신 잘못만은 아니죠.
일본의 왜곡된 역사학을 그대로 전수받아 그대로 교육한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죠.
2767 2022-07-20 09:54:30 5
[단독] 박순애 아들 학생부에 수상한 문구 "알아서 써오면 다 반영" [새창]
2022/07/19 20:03:41
부화뇌동한 머저리 학생들이죠.
20년 전 쯤만 해도 저런 가짜보수 성향의 학생 시위는 거의 없었는데...
이상한 일베벌레 같은 대자보는 아주 가끔 붙이던 놈들이 있긴 했어서
저렇게 시위할 정도로 모일 수가 없는 극소수 꼴통들이었는데
지금은 일베사이트가 전성기 시절 10대 20대를 보낸
꼴통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졌음.
결국 10대 20대 상당수가 일베사이트 같은 사이트에 오염돼
진짜 보수도 아닌 가짜 보수화가 되어 버린 듯.
2766 2022-07-19 21:47:04 1
尹, 지지율 하락에 "원인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 [새창]
2022/07/19 15:38:11
대통령이란 직책에 대해 너무나도 무신경하게 생각하고
모든 사안을 자기 위주로 계산하는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어쩌다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대통령 자리에 앉아버린 석열새키...
2765 2022-07-19 21:44:31 0
[새창]
직업군인이니 미 국방부 수준에서는 미군 병사를 위한 최소한의 시설.
생각해보면 숙소 제공 부터 시작해서
제대후 대학 입학 지원, 연금 등등의 복지 제도가 없으면
미국이란 나라에서 군대에서 일반병으로 입대할 사람 모집하기 어렵져.
2764 2022-07-19 21:40:34 0
통풍 왔다는 지상렬.jpg [새창]
2022/07/18 23:51:01
얼마 못살 수도 있다고 자랑하는 건가요
건강하시길

- 진지충 -
2763 2022-07-19 15:26:25 1
[새창]
오유 역사 게시판 게시글도 좀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가집시다.
2762 2022-07-19 15:21:18 7
청장님 대단하시네요.. [새창]
2022/07/19 11:46:06
석열새키가 임명한 백경란이란 이 계집은
과학방역 주장하더니
지가 한 것이 뭐가 있다고
국가주도 방역이 어렵다는 걸까요?
국가주도 방역을 포기한다면서
확진자 지원금도 다 끊어버리고
검사 비용 무료였던 것도 유료로 다 바꾼 거네요.
아주 무능의 끝을 달리는 쓰레기청장 백경란이군요.
첫 브리핑 방송에서 어버버 거릴 때
어째 믿음이 전혀 안간다 싶더라니... 에라이~~~
2761 2022-07-19 02:03:57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초딩에게 몹쓸짓을.. [새창]
2022/07/18 20:43:35
그후로
그 초딩은
여자와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절대 타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오유인으로 가는 절망적인 패턴...
2760 2022-07-19 01:55:08 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본 반응 [새창]
2022/07/18 22:25:14
굳이 기원을 따지자면
삼국사기에 이미 김에 밥을 얹어 쌈처럼 먹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조선 후기 열양세시기, 동국세시기에
김과 밥을 배추잎에 싸먹는 복쌈, 복과 라는 명칭의 음식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김과 밥을 싸서 먹는 음식은 계속 있어왔으므로
일본에서 기원한 것이 김밥이라는 것은 그냥 설일 뿐임.
오히려 일제강점기에 김에 밥을 싸먹는 문화가 일본에 건너가
초밥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음.
(왜냐면 당시 조선의 김이 월등하게 질이 높아 고급이었으므로. 지금도 마찬가지)
해방 이후 한국전쟁 시기를 거쳐 사회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김밥에 속을 다양하게 넣기 시작했고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충무김밥 서울식 김밥 등이 발전하기 시작했음.
당시에는 일본과 국교도 맺지 않은 시기라
절대 초밥이 들어와 영향을 받을 수 없던 시기임.
따라서 김밥은 한국의 김밥이고
초밥과 모양이 비슷할 뿐임.
개인적으로도 70년대에 이미 모양이 잡힌 김밥을 먹은 기억이 있음.
2759 2022-07-18 20:35:22 0
대한민국 열대야 근황 [새창]
2022/07/18 18:46:46
저 정도가 되려면
지구 상에서 핵융합이 벌어져야 하는데
그것은 태양과 같은 작용이 벌어지는 거겠죠.
그렇게 된다면 모든 생물은 종말을 고하고 사라지겠죠.
하지만 태양의 표면 온도는 5500도(섭씨) 정도이므로
저정도의 온도라면 핵융합 작용이 이뤄지고 있는
태양의 내부 온도에 가깝겠네요.
참고로 태양 중심 핵의 온도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1천만도 이상입니다.

- 진지충 -
2758 2022-07-18 20:26:53 8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2022/07/18 18:46:33
대화 중 죄송합니다만
되 X --> 돼 O

저도 여성과 남성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 진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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