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거 맞음. 현재 그 딸은 엄마 김부선과 의절하고 호주인가 뉴질랜드인가 이민가다시피 떠난 걸로 알고 있음. 현재 딸과 연락이 안된다면 김부선의 증상은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음. 김부선 모녀는 서로에게 그 존재가 스트레스이자 애증의 관계인데 딸 쪽이 훨씬 엄마에게 오만 정이 다 떨어진 것 같음.
가족끼리 운영하는 건설회사 앞세워 수천억 서울시 등 공공건설 등에서 해먹은 국힘 출신 박덕흠 새키는 이번에 검찰이 무혐의로 풀어줬던데... 국회 국토교통위에 있으면서 자기가 운영하던 건설사 가족들에게 넘기고 그 건설사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있음에도 검찰새키들은 기소해서 재판에서 판정할 기회도 없이 그냥 무혐의를 때림. 대놓고 정치 검찰이 되어버린 개같은 검사새키도 죽여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