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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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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2022-06-05 21:51:29 12
3년 걸려 찍었다는 독도 영상 [새창]
2022/06/05 19:00:25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411 2022-06-05 18:13:46 1
스압) 개구리소년 진범은 ‘불량학생'이라 주장하는 글들과 기타 [새창]
2022/06/05 11:58:17
사건 당일이 지방선거일이 임시공휴일이라 수업도 없었는데
공고애들이 뭐하러 책가방을 매고 뒷산까지 올라가냐는 의문은....
2410 2022-06-05 18:03:16 0
인간이 한자세로 오래있을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22/06/05 17:57:39
의지하고 믿고 그러면 편하니까...
하다못해 큰 바위라도 믿고 의지하는 게 인간...
2409 2022-06-05 16:17:28 5/15
간만에 훈훈한 소식 들린 한문철 TV [새창]
2022/06/05 10:58:49
문재인의 진짜 오점 -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석열새키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
조국을 비서관으로 불러서 정치 입문시켜놓고 지켜주지 못한 것.
인사수석을 잘못 임용한 것.

석열새키 주변인물 조사만 잘했어도
검찰총장에 부적합한 인물인 걸 금방 알았을텐데...
2408 2022-06-05 16:12:28 2
모국어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6/01 17:21:10
어린 세대로 갈수록 이러한 한자어 습득력이 많이 떨어진다면
한국어의 특징이 한자어가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고등교육(고교 이상 교육)을 받아도
국민의 문해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맹은 문자 해독을 못하는 것이고
문해율은 글자를 읽고 해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2407 2022-06-05 16:09:05 0
모국어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6/01 17:21:10
한자교육을 분별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부수 교육과 기본 한자 교육을 잘하면 좋겠네요.
한국어의 70% 이상이 한자에서 유래하는 한자어이기 때문입니다.
국어대사전 기준으로 70% 이상이 한자어이거나 고유어+한자어 조합의 합성 한자어입니다.
어느 곳에서는 한국어의 80% 이상이 한자어라고도 하더군요.
2406 2022-06-05 16:04:51 3
(체스)퀸이 비숍을 잡으려는 순간 [새창]
2022/06/05 10:38:16
영문 타이틀에
비숍이 앞으로 가면 여왕은 그를 잡을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걸
읽지를 않았군요 다들...ㅋㅋㅋ
2405 2022-06-05 15:35:22 3
김여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6/04 23:56:52
그러니까 라마다르네상스쥴리마담 이라고
고급스럽게 불렀어야죠~ ㅋㅋㅋㅋㅋ
2404 2022-06-05 12:25:50 14
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국토부 [새창]
2022/06/05 00:07:13
전두환 시절엔 무식하게 대놓고 군인 출신 검사 출신을 보내서 검열,
석열새키 시절엔 알아서 기레기들이 검열에 대비,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난개발 시작해서 물가 폭등시키고 자연 환경 망치고 그러더니
제주도 1달 살아보기 열풍을 쉽게 잠재운 원희룡 답네.(부동산 폭등, 생활물가를 서울 이상으로 올려버림)
원희룡이 10년 전 얼굴과 지금 얼굴 보면 확실히 탐욕스러운 느낌으로 확 변신...ㅋㅋㅋ
2403 2022-06-05 04:48:15 11
보배드림은 이미 통제 들어간겁니까... [새창]
2022/06/05 00:40:11
예전 중수부 시절 검찰이 레벨업을 해서
집권 독재로 되살아나려는 것인가...
수사 조작, 각종 검열, 주요 인물에 대한 불법 비밀 내사,
검찰 출신의 대거 정치권 침입 등등 볼만하겠군요.
40대 이하 세대에게 1980년대 분위기를 엿보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석열새키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경제 추락의 시초가 될 것인가...
2402 2022-06-04 23:51:33 0
할리우드에서 엑셀이랑 파워포인트 제일 잘 한다는 연예인 [새창]
2022/06/04 14:47:41
BTS는 존레전드를 뛰어넘는 세계적 인기가 있지만
그동안 그래미상 한 번을 못타는 건
그래미상 심사위원들이
BTS가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리기 때문일까요...
갑자기 비교가 되면서 궁금해지네요.

- 진지충 -
2401 2022-06-04 23:42:29 8
황제복무여도 논란이 없던사람 [새창]
2022/06/03 16:47:39
예술체육요원 1호 특기자가 이창호임.
참고로 게시물 사진은 1995년 이창호 입대 당시 방위 훈령병 복장임.
2400 2022-06-04 21:33:55 11
살다살다 공에 감정이입되는 건 처음임. [새창]
2022/06/04 19:27:58
윌슨?!!
윌스~~~~~~~~~~~~~~은!!!
2399 2022-06-04 21:18:36 1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2022/06/04 11:58:19
당시 국민의 학력 상황을 보면
적어도 70% 이상의 국민이 고졸 이하였습니다.
민주화 관련 정보나 정치에 대한 공부는 대학을 가서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대부분인 시절이었습니다.
평범하게 TV나 신문만 보면서 지내는
일반 국민이나 학생들이
집권세력의 독재와 민주화에 대한 민감도가 굉장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독재의 느낌을 알아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죠.
심지어 나라가 그렇게 하니까 라는 식의 생각도 많고요.
독재 정부에 의해 관리되는 신문사, 방송사였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파급이 쉽지 않았다는 것도 있고요.
2398 2022-06-04 21:15:03 0
역반사패널 작동! [새창]
2022/06/04 13:00:41
번호판만으론 어느 지역인지 정확하게 추측이 어려울 것 같네요.
막 돌아다니는 트럭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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