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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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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5 2024-10-12 21:08:46 2
[새창]
이거 하나로도 탄핵감.
이노무 새키는 죽여야 하는 새키가 되고 있음.
김건희와 같이 총살감이 되어가고 있음.
5543 2024-10-12 16:49:47 1
우리 언론은 왜 객관적 분석 보도가 없을까? [새창]
2024/10/12 16:01:58
기레기라 부를 정도로
대중의 언론인에 대한 존중도 없어졌고
언론인의 자긍심도 없어졌고
기성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일부 보수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사 말고는
범죄집단으로 볼 정도의 신뢰도 수준이죠.
5542 2024-10-12 16:43:47 3
노벨 문학상 대한국민들에겐 경축일 매국노들에겐 초상일 [새창]
2024/10/12 13:48:29
독립운동 시기였다면
게시물 사진의 인물들은
처단 대상이겠죠.
물론 당장이라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도 혐오스럽지만요.
5541 2024-10-12 13:05:59 10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새창]
2024/10/12 12:53:41
진지한 책도 제대로 안 읽어서 제대로 된 리포트도 못쓰는
개쓰레기가 개소리를 했군요.
5540 2024-10-12 13:03:28 1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새창]
2024/10/12 08:06:03
극우는 안 변해도
보수 성향 중도층은 많이 변하기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극우의 비율은
유권자 중 10% 전후 정도라 봅니다.
극우를 제외한 국힘 지지층도 요즘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만,
중도 성향과 어쩌다 2찍들은
국힘에게서 거의다 돌아서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번의 김건희 국정농단과 노벨 문학상을 계기로
어쩌다 2찍의 비율은 많이 줄어들거라 봅니다.
5539 2024-10-12 12:53:18 38
한강 작가의 책을 치워버린 교육감의 미담 [새창]
2024/10/12 11:59:46
국힘 개쓰레기 아니랄까봐
밑천부터 개쓰레기네요.
임씨 너 죽어도 싸다.
5538 2024-10-12 12:41:20 6
미대 실기시험 근황.jpg [새창]
2024/10/12 00:13:01
멤버 yuji로 유명한 그 박사논문... 한심한 국민대...
5537 2024-10-12 08:37:40 1
한국 지방 축제에 간 일본여자가 깜짝 놀란 이유 [새창]
2024/10/11 21:31:03
작년 봄 함평 나비축제(2023.4.28~5.15)에 가서 찍은 영상인데
이게 지방 축제 바가지 이슈와 겹쳐 뉴스에 나온 것이네요.
해당 영상(유이뿅YUIPYON)
https://youtu.be/BDTKm3VpwmM?si=DHHbgAEbFhC2mVJE
5536 2024-10-12 08:26:05 7
"한강 역사왜곡‥中 작가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새창]
2024/10/12 07:15:25
문단에서 내쳐지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아니, 목숨을 더이상 유지 못하게 할
완전 개쓰레기군요.
5535 2024-10-12 02:32:22 1
대한민국에서 노벨상을 못 받게 막는 그 세력이 누군지 알겠다. [새창]
2024/10/11 20:30:35
보수라고 하면서 나대는 세력이 바로 반국가세력...
5534 2024-10-11 14:31:16 7
독일에서 소녀상 지킨 단체 지원금 끊어버린 윤석열 정부... [새창]
2024/10/11 12:25:25
목을 잘라 죽일 노무새키...
5533 2024-10-11 13:38:24 1
국뽕과 일베 (노벨상 수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항하며) [새창]
2024/10/11 12:24:54
어느 나라든 자기 나라 국뽕은 극우가 제일 심하죠.
그런데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시대착오적 냉전주의 분열주의에 편승한
편향적인 반공 정치 성향이 대부분이죠.
소위 보수라고 나대는 인간들 대부분이
가짜 보수에다가 왜곡된 역사의식,
편향되고 수준 낮은 정치의식으로 뭉친 인간들이라
친일매국노 성향, 사대주의 성향 아니면
독재시대의 반공사상이고
이것들이 아니면 금전만능주의 성향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소위 국뽕이 좌파들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민족의식을 그나마 가짜 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런 민족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치 세력을
독재 시절 주류가 된 가짜 보수 세력 정치인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냈고
좌파는 국뽕이라는 왜곡된 명제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정치 세력으로서 보수, 진보라는 프레임이 등장한 것은
6.29 선언 이후 등장한 노태우 정권 동안인
1990년 전후라고 합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언론과 공적 영역에서 일정한 정치 세력을 향해
보수 진보라고 하는 개념은 없었는데
1990년대 이후
이런 프레임이 우파 좌파 개념과 융합된 것입니다.
5532 2024-10-11 13:04:49 8
40여년 만에 찾은 홍범도 장군 묘비 [새창]
2024/10/11 04:02:21
대한민국에서 보수라고 나대는 인간들의 세력이
왜곡된 역사의식, 편향적 정치의식으로 경도되어
독재 시기 사회 주류 계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로 잡으려면
소위 요즘 2찍이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서
완전 친일매국노, 완전 가짜보수 성향을 가진
500만명 이상을 죽여 없애야 할 정도로
다수의 국민이 개쓰레기가 됐죠.
5531 2024-10-11 10:46:37 21
서울시 교육감 후보 학교 짱 시절 [새창]
2024/10/11 09:39:52
조전혁 이거
요즘 사진 찍힌 거 보니
행사장 바닥이 금연마크가 찍혀 있는
금연구역 광장이던데
행사장 의자에서 뻔뻔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이 인간 같은 것들이야 말로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인 것이죠.
해충새키가 서울시 교육감으로 나오다니...
마치 친일매국노가
독립기념관장을 하고 있는 것과 같네요.
진짜 죽여 없애야 할 벌레 새키들이
죽지도 않고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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