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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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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2024-10-13 05:01:42 2
구라만능주의도 아니고 ㅅㅂ [새창]
2024/10/12 22:11:23
애초에
논문 표절, 경력 조작 등으로 논란이 일자
김건희가
윤석열이 당선되면 내조만 하겠다고
기자회견 발표까지 했었는데
나댔다는 것 자체가
영부인 자격 박탈감이자
윤석열에 대한 탄핵이 이뤄졌어야 했죠.
이거 엄밀히 따지면 대국민 사기인 것이고
역대 어느 정권도 하지 못한
국정농단인데 이게 그냥 넘어갔다는 거...
그만큼 대한민국 권력이 개쓰레기들의 집권,
편향적 언론과 편향적 검사놈들의 검찰 장악을 통해
권력자, 정치인들에 대한
도덕성, 윤리성 판단을 왜곡해왔다는 거죠.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만,
자기편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조국 가족들을 그렇게 불공평한 처벌을 받게 만들고
이재명 부부 역시 지금도
없는 죄도 만들어 엄청나게 불공평한
재판을 받고 있죠.
비유하자면,
이재명 부부가 단순 신호 위반을 했는데
전국 도로에서 일어나는 단순 신호 위반 영상 중에
이재명 부부만 콕 집어 영상 분석 조작을 통해
인명사고를 내고 뺑소니친 정도로 만들고 있다고나 할까요.

민주당 쪽은 몇 만원 법카 쓴 것으로 재판에 기소하면서
윤석열 김건희 쪽은 명품백 뇌물조차 무혐의로 만들고
각종 부정부패도 없는 걸로 하거나
심지어 검사들이 수사도 못하게 하죠.
그리고 졸개 검사들은 검찰의 자존심도 내버리고
졸개 역할에 충실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부 인사를 보면 차관급 이상
거의 대부분의 고위직에는
여론조가 사기꾼 명태균과 같이
윤석열 김건희에 아부하며 해먹으려는
C급 D급 인간들 뿐이죠.
5545 2024-10-12 21:08:46 2
[새창]
이거 하나로도 탄핵감.
이노무 새키는 죽여야 하는 새키가 되고 있음.
김건희와 같이 총살감이 되어가고 있음.
5543 2024-10-12 16:49:47 1
우리 언론은 왜 객관적 분석 보도가 없을까? [새창]
2024/10/12 16:01:58
기레기라 부를 정도로
대중의 언론인에 대한 존중도 없어졌고
언론인의 자긍심도 없어졌고
기성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일부 보수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사 말고는
범죄집단으로 볼 정도의 신뢰도 수준이죠.
5542 2024-10-12 16:43:47 3
노벨 문학상 대한국민들에겐 경축일 매국노들에겐 초상일 [새창]
2024/10/12 13:48:29
독립운동 시기였다면
게시물 사진의 인물들은
처단 대상이겠죠.
물론 당장이라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도 혐오스럽지만요.
5541 2024-10-12 13:05:59 10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새창]
2024/10/12 12:53:41
진지한 책도 제대로 안 읽어서 제대로 된 리포트도 못쓰는
개쓰레기가 개소리를 했군요.
5540 2024-10-12 13:03:28 1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새창]
2024/10/12 08:06:03
극우는 안 변해도
보수 성향 중도층은 많이 변하기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극우의 비율은
유권자 중 10% 전후 정도라 봅니다.
극우를 제외한 국힘 지지층도 요즘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만,
중도 성향과 어쩌다 2찍들은
국힘에게서 거의다 돌아서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번의 김건희 국정농단과 노벨 문학상을 계기로
어쩌다 2찍의 비율은 많이 줄어들거라 봅니다.
5539 2024-10-12 12:53:18 38
한강 작가의 책을 치워버린 교육감의 미담 [새창]
2024/10/12 11:59:46
국힘 개쓰레기 아니랄까봐
밑천부터 개쓰레기네요.
임씨 너 죽어도 싸다.
5538 2024-10-12 12:41:20 6
미대 실기시험 근황.jpg [새창]
2024/10/12 00:13:01
멤버 yuji로 유명한 그 박사논문... 한심한 국민대...
5537 2024-10-12 08:37:40 1
한국 지방 축제에 간 일본여자가 깜짝 놀란 이유 [새창]
2024/10/11 21:31:03
작년 봄 함평 나비축제(2023.4.28~5.15)에 가서 찍은 영상인데
이게 지방 축제 바가지 이슈와 겹쳐 뉴스에 나온 것이네요.
해당 영상(유이뿅YUIPYON)
https://youtu.be/BDTKm3VpwmM?si=DHHbgAEbFhC2mVJE
5536 2024-10-12 08:26:05 7
"한강 역사왜곡‥中 작가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새창]
2024/10/12 07:15:25
문단에서 내쳐지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아니, 목숨을 더이상 유지 못하게 할
완전 개쓰레기군요.
5535 2024-10-12 02:32:22 1
대한민국에서 노벨상을 못 받게 막는 그 세력이 누군지 알겠다. [새창]
2024/10/11 20:30:35
보수라고 하면서 나대는 세력이 바로 반국가세력...
5534 2024-10-11 14:31:16 7
독일에서 소녀상 지킨 단체 지원금 끊어버린 윤석열 정부... [새창]
2024/10/11 12:25:25
목을 잘라 죽일 노무새키...
5533 2024-10-11 13:38:24 1
국뽕과 일베 (노벨상 수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항하며) [새창]
2024/10/11 12:24:54
어느 나라든 자기 나라 국뽕은 극우가 제일 심하죠.
그런데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시대착오적 냉전주의 분열주의에 편승한
편향적인 반공 정치 성향이 대부분이죠.
소위 보수라고 나대는 인간들 대부분이
가짜 보수에다가 왜곡된 역사의식,
편향되고 수준 낮은 정치의식으로 뭉친 인간들이라
친일매국노 성향, 사대주의 성향 아니면
독재시대의 반공사상이고
이것들이 아니면 금전만능주의 성향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소위 국뽕이 좌파들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민족의식을 그나마 가짜 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런 민족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치 세력을
독재 시절 주류가 된 가짜 보수 세력 정치인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냈고
좌파는 국뽕이라는 왜곡된 명제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정치 세력으로서 보수, 진보라는 프레임이 등장한 것은
6.29 선언 이후 등장한 노태우 정권 동안인
1990년 전후라고 합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언론과 공적 영역에서 일정한 정치 세력을 향해
보수 진보라고 하는 개념은 없었는데
1990년대 이후
이런 프레임이 우파 좌파 개념과 융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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