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논리도 이해찬 의원은 왜 뉴비씨 안 나가는 거죠? 김진표 의원은 물론이고 송영길 의원은 뉴비씨 출연하셨어요. 그리고 이해찬 의원님은 타 언론사들 인터뷰도 거의 안 하신 듯 하더이다. 김어준 방송만 줄창 나가죠. 2012년 대선 때에도 공중파-종편 출연 다 거절하고 파파이스만 올인했다고 "록산느"인가 하는 이해찬 보좌관이 실토합디다. 대중 정치인임을 포기한 거죠.
2012년 당시에 문프가 종편 출연하는 걸 반대하는 당내 "근본주의자"들이 있었다던데 이해찬 의원도 그들 중 하나였을 것 같음.
문프가 2012 대선 패배를 복기하면서 쓴 <1219 끝이 시작이다>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죠.
"안보" 문제엔 민주당이 새누리것들보다 더 대차고 능력있다는것을 어필해야 하고 "성장"이라는 패러다임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민주당 내 "근본주의자" (문프가 수구좌파를 이렇게 점잖게 부르심) 들은 "성장"이라는 용어를 회피하고 "분배"에만 몰두 "안보"라는 과제엔 항상 소극적
그 결과 민주당은 외연확장에 실패해서 선거에도 패배할 수 없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죠.
문프의 외연확장 노선은 대성공해서 대선과 지선에 거하게 이겼죠. 문프 덕분에 배불러진 민주당 안팎의 "근본주의자"들이 자기들이 어떻게 배를 불렸는지 입 싹 닫고 민주당 아이덴티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 나와바리 챙기기 바쁜 중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들에게 당을 맡겼다간 다음 총선 홀라당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