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친문이라는 생각 한번도 한적 없었구요 문프가 내각과 청와대로 불러들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친문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전 조국 수석은 물론이고 임종석 비서실장도 친문으로 보지 않습니다.
문프야말로 탕평책으로 두루두루 범민주진영 출신+중도적인 관료출신들 뽑아서 필요한 자리에 꽂아서 대선공약 실현해 나가는거에요.
조국 수석은 검찰/사법부 출신이 아니면서도 검찰 개혁 등등 적폐 청산에 나설만한 사람이라 뽑은 거고 임종석 실장은 친화력과 실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뽑은 거고 분배와 소득을 동시에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입장과 색깔이 같지 않은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실장을 경제정책의 쌍두마차로 내세운 거지요.
문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색깔의 사람들이 지금 행정부를 꾸리면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거지요.
삼성 공격하는 척하면서 특검 찬성해서 노통을 겨냥한 것들. 그 짓을 김경수한테 또 하는게 분명. 사실 김경수를 겨냥한 것도 포스트 문재인에게 작업한다는 것보다 청와대 흔들기죠. 송인배, 백원우 비서관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게 만들고 노통, 강금원 사장님까지 언급하게 만들었죠.
2011년 서울 강북에 사는 친구가 대출 1억 정도 안고 집을 살까말까 하더라구요. 선대인 하는 소리 믿고 앞으로 더 떨어질 거다 시전했는데 그 친구 아직도 집 장만 못하고 2년마다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사다님. 전학하면 학교 잘 다니는 애들 지장줄까봐 딴 동네 이사도 못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