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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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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직이나 높은 자리는 다선들이 잡는데 애초에 진짜 친문친노는 주군을 따라 험지에만 도전하는 게 전통이라 기껏해야 재선이면 잘 풀린 케이스.
그결과 경기도 서울 등지의 민주당 우세지역에서 단수공천 받으면서 3선, 4선 해먹은 비문/반문 것들이 지금 당 지도부를 차지하고 큰 소리 치고 있는 형국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안촬수가 호남에서 다선한 노땅들 우르르 데리고 나가는 바람에 박광온, 박주민 같은 재선, 초선들이 최고위원 자리에 지원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경기도에 적을 둔 3선, 4선들이 당권을 쥐고 있으니 이재명 같은 게 아직도 버젓이 경기도 도지사 노릇하고 있는 거고.
유시민 작가가 왜 민주당에 다시 입당하지 않고 당 바깥에서 문프를 지원하는 어용 지식인을 자처했는지 알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