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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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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반장 극딜 들어보니 이해찬 의원님은 정말 레전드이고 존경할 만한 친노친문이긴 하지만
(1) 요즘 너무 소통활동이 뜸하셔서 요즘 생각을 알기 힘들고 (한때 친노를 팍팍 밀어줬던 정세균 의원의 예를 들면서 "사람은 변하거나 시대흐름을 놓치기 쉽다")
(2) 문프랑 동년배에 정치경력상 문프의 대선배라서 문프가 편하게 소통하기엔 좀 대면대면할 수도 있다. 한국은 여전히 선후배, 장유유서 사회다.
저는 제 개인적 의견으로 이해찬 의원님의 건강이나 연세가 걱정입니다. 민주당을 개혁하고 여소야대 상황에서 다음 총선까지 밀고 가려면 사실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는 자리가 당대표인데 이해찬 의원님이 요즘 뜸하신게 건강과 체력 문제 때문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더군요.
당대표는 (1)민의를 캐치하는데도 빠르고 (2)에너지 넘치고 (3)혁신안에 대해서 뼛속까지 알고 (4) 문프랑 코드가 일치하면서 편한 소통이 되는 분이 되셔야 한다고 보는데 그 점에서 최재성 의원나 전해철 의원이 이해찬 의원님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