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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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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욕타임즈 보다가 뒷목 잡을 뻔 했습니다. 거의 저주를 퍼붓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탈북자가 트럼프에게 보내는 비디오를 오피니언에 실어놨는데 13살에 탈북했다는 그 여자는 북한 인권 운운하면서 김정은이랑 회담을 하는 게 히틀러랑 회담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면서 자유매국당 수꼴들이 하는 거랑 비슷한 소리를 하더군요.
거기다 일본학자가 일본 패싱을 염려하는 칼럼까지 실었더군요.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 받고 재임될까봐 뉴욕 타임즈 같은 리버럴 언론들이 미쳐가는 것 같아요. 트럼프가 열받아서 북미회담 망하라고 저주하는 사람들에게 반발하는 메세지를 트윗으로 보내는 게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