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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0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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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거 벌써 뽀록 났죠. 속보란에 비슷한 기사들이 신문사마다 쭈욱 있는데 꼭 한 기사만 집중 공략해서 베댓 작업 끝내고 메인으로 올리잖아요. 그리고 이미 프레임 세워놓고 거기에 맞춰서 댓글 공격 들어옵니다. 메인에 뜬 북한 관련 기사, 경제가 어렵다는 등의 기사에는 꼭 작업이 들어가 있어요. 한때 코인 관련 기사에 작업 들어오곤 했는데 요새는 한풀 죽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엠비, 그네, 홍발정, 촬수 등등 야당쪽 정치인들에 대한 기사에는 절대로 작업 안 들어 옵니다. 홍발정이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수사하라는 기사에 홍발정을 비난하는 댓글이 베댓부터해서 쭉 달렸는데 거기에 달린 비공의 수는 한자리수 혹은 두자리수 뿐이에요. 홍발정이 버린 카드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