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구글링으로 관련 기사 찾아봤네요. 완제품에 대해선 관세가 적용되는데 삼성같은 경우엔 벌써 조립 공장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세웠고 LG도 지금 조립 공장 건설 중이랍니다. 그러니 부품을 수출해서 완제품 조립은 미국에 있는 공장에서 하는 걸로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거라는 기사가 있네요. 한국 대기업이 미국 외의 시장개척에도 나서야겠죠.
단일팀 선수 인터뷰를 조작질 한 채널 A가 동아일보-삼성 둘째 사위-빙상연맹 이랑 줄줄이 엮여 있군요. 빙상연맹의 악명은 김연아 선수에 대한 홀대로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아지기는 커녕 선수구타, 행정 미숙 등등으로 계속 자살골 넣고 있군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자기 정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올림픽을 홍보했나요? 북한과 대화를 하려는 의도도 정권 강화 때문인가요?
가만히 손놓고 있으면 올림픽 망해서 "강원도 랑 국가 경제 망함+ 국가 이미지 추락" 그리고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한반도 긴장 고조 + 갈수록 높아지는 전쟁 발생 가능성+ 대한민국의 운명은 북한과 미국 등에 의해서 결정"이 되니깐 그러는 건데 마음이 삐뚤어진데다 머리도 전혀 돌아가지 않는 듯.
갈라치기는 그들의 오래된 수법이죠. 노무현 지지자들을 노빠로 고립시켜 무력화시켰듯이 똑같은 수법 쓰는 거죠. 그들이 문빠 프레임으로 갈라치기 하려고 해도 "난 문빠가 아니다. 뼈대있는 문파다"라는 식으로 받아치면서 존버하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단 100명의 "노빠" 지지자들이라도 노통 곁에 있으면서 존버 했으면 그렇게 비참하게 돌아가시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민주당 권리당원만 해도 150만명이 넘어갑니다. 그 150만명이라도 끝까지 존버하면 적폐들의 "문빠 프레임"은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존버할 태세가 되어있는 150만명의 권리당원이야말로 적폐 세력들이 부르르 떨만큼 무서운 적극적인 정치세력이죠.
민주당 의원님들 중에 SNS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듯 합니다. 요즘 시대에 정치인이 SNS도 제대로 할 줄 모르면 국회의원직 포기해야하는 겁니다. 박지원이 밉지만 SNS하는 걸 보세요. 김대중 대통령이 박지원의 과를 알면서도 대변인으로 오랫동안 쓴 이유가 있죠. 박지원의 십분의 일이라도 SNS를 했으면 문빠로 비하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속터지지 않았을 거예요. 쓸 말이 없으면 하다 못해 "오늘은 국회에서 00법안 처리에 대한 상임위 회의가 있습니다" 는 식의 근황이라도 알려주면 됩니다. 집에서 국회까지 가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