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으로 정말 이쁘고 푸짐하게 하셨네요. 미드 프렌즈 등등에서 보니깐 베이비샤워(아기맞이 준비 파티: 지인들이 곧 태어날 아기와 예비엄마를 위해 축하하고 아기용품 선물하는 파티)는 친한 친구나 언니, 사촌언니들이 호스트를 하고 예비엄마는 게스트오프아너로 대접받기만 하던데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어제 오유에 올라온 최근 사진 보고 허걱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저런 야비한 인상이 아니라 안희정지사님 이미지의 깔끔 샤프한 미남이었어요.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제일 잘 나가던 386이었데 2002년 대선 때 자살골 수준의 헛발질 하면서 정치판에서 잊혀지는가 했는데 스리슬쩍 재등장했네요. 그런데 지난 15년 동안 어떻게 살았길래 인상이 저렇게 야비하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40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