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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0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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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긴했는데 박관천 경장이 아직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박근혜 부역자들이 아직도 권력의 자리에 있는터라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완전히 밝히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암시는 충분히 준 것 같던데.
십상시 문건유출 사건은 왕실장 김기춘과 최순실파의 권력싸움에서 왕실장이 조응천, 박관천, 최경위, 한경위를 버리는 졸로 써서 최순실파의 김기춘 제거 음모를 막은 거라고......
십상시 문건에서 사실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딱 하나, 왕실장 김기춘의 해임이었죠.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에 대한 박근혜의 의존 정도가 거의 아이-엄마 정도의 수준인 상태에서 김기춘은 최순실파를 옥죌 카드가 필요했고 그 와중에 성실한 공무원 4명을 희생양으로 삼은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정권교체하고 검찰 부역자들 청소한 후에는 박관천 경장이 이재만, 안봉근, 정윤회, 우병우 등을 잡을 카드를 내놓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