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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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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 2017-12-19 21:43:13 0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09:39:09
주문했다가 케잌은 배송 안된다고 강제 취소 당했어요. ㅜㅜ
4485 2017-12-19 21:42:33 0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09:39:09
폭신한 빵에 버터크림 쳐발쳐발해서 먹고싶어요. ㅜㅜ
4484 2017-12-17 22:58:25 65
탈룰라 [새창]
2017/12/17 16:28:44
동생네 집에 가서 밥 먹는데 진미채 무침이 엄청나게 달았어요. 제부가 동생보고 와.. 이거 진짜 너무 달게 한거같은데 와.. 블라블라..

동생이 무심한듯 시크하게 그거 엄마가 해준건데? 했더니 제부가..ㅎㅎ

와.. 이거 진짜 꿀맛이네. 장모님 사랑이 막 느껴지는 맛이네~ 여윽시 장모님 솜씨는 최고..블라블라..

ㅋㅋ 근데 그거 진짜 넘 달아서 커피 저을때 진미채로 저어도 될정도임.
4483 2017-12-17 06:16:28 5
[새창]
막 태어난 아기의 점수가 부모의 사랑이라면 정말로 슬플거 같아요.
4482 2017-12-16 15:51:20 5
[새창]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에서 학교를 다녀본 1인인데요. 셋다 ㅂㅅ도 있고 스승님도 있었어요. 나라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 하는 일도 비슷하고 학생들 대하는것도 별반 차이없어요. 학생 입장에서는요.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선생도 있었고 학생의 트라우마까지 감싸안아주고 적응을 위해 여러모로 자기일처럼 도와주신 스승님도 계셨어요.

지금은 저도 교육자의 입장(중고등학교는 아니고 대학교)이지만 교권이라는건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닌 쌍방에 의해 무너진거라고 생각해요.

ㅂㅅ같은 선생도 있고 참스승님같은 선생님도 있는 반면에 ㅂㅅ같은 학생도 있고 올바른 학생도 있겠죠. 학부모도 마찬가지구요.

모두의 인권이 다같이 존중받고 올라갈 방법이 분명히 있을거예요. 다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뿐..

개인적으론 상호간에 존중이 되는 학교가 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바이지만.. 상호간의 노력이 있어야겠죠.
4481 2017-12-16 13:33:17 6
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2017/12/16 05:26:57
중학교 다닐때 나 백돼지라고 놀리던 ㅇㅈㄹ 체육선생 아직 살아있겠지? 미친 ㅅㄲ. 울엄마가 어머니회장이었던게 그렇게 고마웠던적이 없었다. 울집이 잘산다는게 그렇게 고마운거란걸 알려줘서 눈물나게 고맙다. 그때 그 교장 지금 은퇴했겠지? 시험 끝날때마다 전체 교사 회식비 울엄마한테 받아가서 술처먹으니 좋더냐? 철마다 울엄마 가게 가정방문이랍시고 찾아와서 돈봉투 받아가던 ㄱㅎㅅ 선생 생활좀 펴지셨나?
4480 2017-12-16 08:12:51 0
아 미친 이 반고리관시키가ㅠ [새창]
2017/12/16 02:56:45
이석증하고도 비슷한데요? 이석증은 약물치료보다는 자세치료가 더 효과적이예요.병원가면 머리랑 몸이랑 순서대로 돌려줍니다.
4479 2017-12-16 08:00:33 1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장모님이 제일 이뻐욥~ ㅋㅋ 알베르토 완전 처세술의 달인이라능.
4478 2017-12-16 07:59:10 0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ㅎㅎ 역시 이뻐라는건 만국 공통의 좋은말!
4477 2017-12-16 07:58:34 1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러블리보단 마블리합니다만..엄근진
4476 2017-12-16 07:57:57 1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에헤~
4475 2017-12-16 07:57:19 1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흥!칫!뿡!
4474 2017-12-16 07:56:53 1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ㅎㅎ 완전 아빠곰인데 10년동안 많이 바뀌었나봐요. 졓아~
4473 2017-12-16 01:50:20 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21:07:28
크헤헤 자꾸 에러가 떠서 계속 실패하다가 자다깬 지금 혹시나 하고 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꺄륵~ 부끄러운 후원이지만 따끈한 커피한잔 드시면서 재미진거 많이 써주세욥!
4472 2017-12-15 22:28:44 6
오징어로 1년 살고 30억 받기 vs 그냥 살기 [새창]
2017/12/15 16:55:48
근데 인간으로서의 이성적인 판단.. 이부분이 가장 무서운듯하네요. 바다속에서 인간의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공포심이나 외로움 기타 등등 때문에 미쳐버릴수도..ㄷㄷㄷ

진지는 오뚜기 굴짬뽕 먹음! 완전 맛있다능! 남편 사마가 삶아주면서 하는 말이 이거 진짜 굴들었어! 확인해보니 진짜 굴슬라이스인건지 굴슬라이스모양의 어묵인건지는 몰라도 있음. 완전 맛있어욥! 신세계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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