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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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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 2017-12-15 19:58:45 19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아니라구욧! 울 남편사마는 내가 세상에서 젤 이쁜 돼지라고 했어욥!
4470 2017-12-15 19:57:35 0
불곰국 흔한 앞치마 후기 [새창]
2017/12/15 08:54:19
넥타이도 있어야죠. 진지.
4469 2017-12-15 19:53:51 20
해외에서 부랄성애자가 되지마세요. [새창]
2017/12/14 11:42:59
하... 진짜 왜 부끄러움은 정말 주변의 한국인들 몫이 되는걸까요..

미국 출장 갔을때 저도 음낭 성애자를 본적이 있었.. 아니 제가 직접 당했죠.

식당에서 제가 있는 테이블에 먼저 식사가 나왔는데 ㅡ우리 테이블은 미리 메뉴 예약 까지 해놓고 시간 맞춰서 간거임 ㅡ 지꺼 안나오고 우리꺼 먼저 나왔다고 갑자기 풍산 개씨 십팔대손의 음낭과 저의 안면이 닮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ㅡ 개 쉬펄 개씨부x 같이 생긴 ㄴ꺼는 먼저 주고 쉬펄 어쩌고..라는 ㅡㅡ

부끄러움은 제 몫이지만 어쩌겠어요. 같은 한민족인데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정정해드려야겠기에..

정중하게 어금니 꽉 깨물고 말해드렸어요.

아조시 저는 일단 개씨가 아닌 김씨이며 제얼굴 또한 음낭과 닮지는 않았습니다.

상냥하게 카와이한 말투로 말했는데 그 아조시는 식사도 안하시고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일행인 아주머니가 참안되어 보였지만 어쩌겠어요. 남편이 음낭성애자인것을..절레절레..

p.s.현지인처럼 생긴 한쿡인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꺄륵~
4468 2017-12-15 11:52:45 9
[새창]
뭘 또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ㅋ 6권 사면 되는것을. 껄껄. 내가 이날을 위해 그동안 책을 사지않았다능..쿨럭..

제가 집중력이 거지라서 한편을 스트레이트로 읽을수 있는 몇 안되는 작가분중 하나가 복날님이십니다. 껄껄
4467 2017-12-15 00:13:28 0
[새창]
진짜 요리 많이 하면 실력이 느나요? 타고난게 더 큰가요? 요리학원부터 문화센터 등등 엄청 많이배웠는데 맛이 없어요. ㅜㅜ
4466 2017-12-14 23:40:16 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21:07:28
아 진짜 이틀동안 제가 무려 14편까지 읽었어요. 이 거지같은 집중력으로! 소설책 한권을 못읽고 드라마도 한편 못보는 이런 거지 같은 집중력으로 이렇게 읽다니! 한마디로 쩔어요! 진짜 잼나요.

하.. 공짜로 읽기는 넘 죄송하네요. 후원 하려면 가입을 해야하고..으.. 고민고민..
4465 2017-12-14 20:22:21 16
[새창]
술 먹고 실수 했나봐? 실수? 했나봐? 하... 진짜 본인의 잘못을 인정 믓학고 내가 지금 ㅈ된 상황만 넘나 힘들다 라는 사람들 정말 화가 납니다. 너무 화가 나요.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는데 할수 있는것도 없어서 더 화가 나요.

진심으로 국회의원 하고 싶습니다. 국회의원해서 음주감경 다 없애버리자고 법안 발의하고 쓰레기 범죄자들에겐 알맞은 죗값을 치르도록 하고 싶습니다.

어케든 잘못된걸 바로잡고 바꾸고 싶어서 국회 자문 관련 해서 전문가위원으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제 분야 말고는 자문이고 뭐고 하나도 안되고..

나는 왜 힘도 없고 이딴 말도 안되는 변명이 입밖으로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되는것도 바꿀수 없는지 속상하고 화납니다.

범죄자들이 죄를 지으면 정말 내가 ㅈ되었구나 진짜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쳤구나 라고 진심어린 후회와 반성을 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바꿔나가야 할지 막막하지만 바꾸고 싶습니다. 죄를 지으면 반성과 알맞은 죗값을.. 피해자는 그에 맞는 위로와 최대한 원래 생활로의 복귀를..
4464 2017-12-14 16:54:05 0
노량진 수산시장 근황.russia [새창]
2017/12/14 12:10:18
먹었다길래 순간 식탐정 생각함요. ㅋㅋ
4463 2017-12-14 16:25:53 1
김해 삼방천 귀신 이야기 [새창]
2017/12/13 22:36:11
공게 너무 좋아요! 창작글부터 펌글 재업까지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시부페 온것 같다능. 버릴것도 없고 맛없는것도 없고 진짜 배가 무한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인 부페요. ㅋㅋ

요즘은 짬짬이 생기는 시간이 넘 좋아요. 공게탭을 항상 켜놓는 1인 ㅎㅎ
4462 2017-12-14 09:41:03 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21:07:28
중간쯤 까지 읽었는데 잼나요. 집중력이 거지같아서 영화도 10분씩 끊어보는 저이지만 이건 단숨에 읽고 있다능!
4461 2017-12-13 18:24:27 0
같이 알바하는 누나랑 키스했다 [새창]
2017/12/13 13:37:42
다리카락일수도..
4460 2017-12-12 23:34:14 58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0:29:32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거의 바로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만.. 방송을 보지 않고도 충분히 짐작할만한 댓글이었던것 같은데요.. 감사원, 공무원 혹믄 공공기관 근무자..

처음 심심xxxx님이 쓰신 게시글만 보면 정말 성추행이 없었는데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방송에 나왔으며 공공기관 근무자고 대략 1분쯤 방송에 노출이 되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4459 2017-12-12 23:21:17 83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0:29:32
특정성이란건 전국민이 다 알아야 성립하는건 아닙니다. 주변의 지인이나 직장 동료들이 넉넉히 알만한 상황이라면 성립합니다.
4458 2017-12-11 23:17:34 0
수,과학 용어를 찾고 있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12/10 05:09:22
cation?
4457 2017-12-11 21:04:18 0
[새창]
너무너무 잘 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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