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후 진입하던 차가 무지성으로 들어온게 빡쳐서 중앙선 넘어 보복운전한 차주 [새창]

블박이 개병.신새끼.
난 뭐든 간에 원인제공자가 문제라고 보는 사람임.
애초에 저런 병신같은 차로변경을 안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과잉대응이고 분조장이고 나발이고 그건 살인이나 폭력과 같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무조건 원인제공자 귀책임.
개빡치는 상황이라도 무조건 참으라는게 이나라 법인데 그러니까 가해자들이 저런 병신짓을 해도 당당한거임.
비단 저런 운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건들이 보면 그렇지 않음?

2899 2024-09-10 07:59:58 0

10대들이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새창]

라면은 그냥 아무것도 안 쳐넣고 두개 끓이는게 진빼이지

2898 2024-09-10 07:58:46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전설의 삭제작면 [새창]

난 이 제목 볼때 마다 항상 이렇게 읽힘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

2897 2024-09-10 07:56:41 3

예쁜 여친을 사귄 비결 [새창]

아 씨.부.랄 진짜 출근하자마자 맨날 이딴거나 쳐 보고 앉았네

2896 2024-09-10 07:52:50 12

여친이 이러면 매력떨어져? [새창]

하 이젠 말하기도 지치네
씨.부.랄

2895 2024-09-09 10:46:07 0

감독한테 으름장 놓다가 역관광 당한 선수.jpg [새창]

장채근 포스 쩔었지
나오면 꼭 한방 해줄 거 같은 포스가 있었음
예전 엘지의 페타지니 처럼

2894 2024-09-09 08:16:11 9

또 레전드 갱신한 기안84 [새창]

이사람은 진짜로 이젠 아니어도 저런 식으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정말로 없을까?
진짜로 찐일까?

2893 2024-09-09 08:15:28 0

명절이 다가오면 한번씩 생각나는 이야기 [새창]

애초에 최초 모집 의도 자체가 여친 만들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듬.
그리고 저런 데에다 정도 돈쓰는건 아무렇지 않은 부자겠지...

2892 2024-09-06 16:11:00 4

마이크 타이슨 "마치 시멘트 벽을 친거 같았다" [새창]

저건 호랑이 니가 날 해치려 하더라도 난 언제든 널 제압할 준비가 되어있고 자신있다. 라는게 기본적으로 자아가 완벽하게 깔려있는거임

2891 2024-09-06 08:24:00 0

장윤정 전성기 시절 2년마다 밴을 폐차시킨 이유.jpg [새창]

미친.... 하루 550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속초에서 행사 -> 9/7 해남 땅끝마을에서 행사 -> 9/8 속초에서 행사 -> 9/9 해남 땅끝마을에서 행사 ........
이걸 1년 365일동안 매일매일 했다는 건데 ㅋㅋ 저 키로수로 고속도로로만 달려도 편도 6~7시간이 나오는데...
줜나게 뛴건 맞을건데 생각해보니까 좀 과장은 한듯 ㅋㅋ

2890 2024-09-06 08:15:02 20

지갑흘리고 다니는 사람한테 한마디함 [새창]

하.... 씨.부.랄 을 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하냐 아침부터 이게 지금 몇번째야 진짜

2889 2024-09-06 08:14:16 11

발 헛디뎌 넘어진 사람의 최후 [새창]

아 나이 씨.부.랄거 오늘도 또 이러는거야? 아침부터?? 어제부터 진짜 왜이래?

2888 2024-09-06 08:12:58 5

대나무숲에서 외치다 [새창]

아 나이 씨.부.랄거 아침부터 오늘도 또 시작이네

2887 2024-09-05 08:36:50 15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화법 [새창]

뭐여 당연히
'오빠 나랑 얘기좀 해'
이건줄 알고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