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이 한국군대 보급품 중 탐내는 보급품 [새창]

저도 2004년 전역자 입니다.
2002년에 유격 뛸때 저 수통에다 찬물 담아서 갔습니다....만 시작행군 1시간 만에 따뜻해졌고 그냥 그거 마셨습니다.
쉬는시간 마다 물 마실 때 쇠맛이 어찌나 강한지 피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갈증은 계속 생겼기 때문에 피맛나는 물을 그냥 계속 마셨습니다.
저의 수통 바닥에는 1950 이란 글자만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2870 2024-08-29 08:31:56 1

터키인이 말하는 '세계 3대요리'에 긁힌 이탈리아인 [새창]

내 기준
일식 (회랑 초밥 때문에) > 중식 (짜장면이랑 양꼬치 때문에) > 미식 (KFC랑 맥도날드 때문에)

2869 2024-08-29 08:27:27 5

수요와 공급의 법칙 [새창]

대가리 회쳐먹을 새끼들 진짜
개년들아 그럼 비수기때는 반값에 해주냐??

2868 2024-08-28 14:54:26 14

군필자는 불편한 장면... [새창]

꼭 초번초가 아니라도 나머진 그냥 저냥 다 괜찮음.
말번초 직전 근무자가 개짜증나지. 하루가 28시간이 되는 마법.

2867 2024-08-28 09:48:09 6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새창]

차가 마이바흐였던 듯

2866 2024-08-28 08:16:56 2

얼굴 몇개 찾았어요? [새창]

10개 찾았는데 분명 답은 11개일 듯

2865 2024-08-28 08:13:58 0

서울대 에타에서 제시한 상식 기준.jpg [새창]

3, 5, 6, 7, 8, 9, 11, 13, 17, 23, 25, 29

2864 2024-08-28 08:03:31 0

자기가 동상 무너트린줄 아는 아이들 [새창]

근데 저거 애들이 넘어가던 말던 다시 안잡으면 어케 함?
바닥에 머리 처박고 스스로 사지를 찢어서 박살 나 줘야 하나....?

2863 2024-08-27 14:13:50 0

임신한 아내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새창]

우리 와이프한테 한 소린데요

2862 2024-08-27 08:51:06 77

공포 속에서도 떠올린 아버지의 유언 [새창]

특채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다.
뭔 병신같은 애들 낙하산으로 데려와서 특채시키는 염병을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2861 2024-08-27 08:49:30 26

훈련중 쓰러졌는데,엄살이라며 땡볕에 방치해 사망 [새창]

고려대측이 연고전을 포기한다고 하다니 진짜 포기한게 맞구나
평소였으면 고연전이라고 했을텐데

2860 2024-08-27 08:00:05 1

연봉 수백억대 남자들의 진지한 토론 [새창]

나도 연봉 수백억 주면 하마얘기 존.나 진지하게 할 수 있는데....

2859 2024-08-24 11:09:52 6

싸워서 삐져 있는데 남친이 갑자기 배고프냐고 물어봤을 때 [새창]

저건 애초에 싸운것도 아니고 이미 화해한거지
진짜 싸웠으면 배고프냐고 물어봐도 대답 자체를 안함 사람 개빡치게

2858 2024-08-24 11:07:27 15

일본 웨딩 촬영 근황. [새창]

저런 부부들은 일단 완벽히 맞는 취미를 하나 세이브 하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틀어질 일이 없음
부부간에 같은 취미가 얼마나 중요한데

2857 2024-08-24 11:03:36 8/6

임신한 아내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새창]

저렇게 고마워 할줄 알아라
그러면 안해줄것도 다 해준다 알간?
좀 새겨들어, 맨날 당연한듯 무반응이니까 더 해주기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