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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머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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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16 2024-09-13 09:56:44 0
4딸러 [새창]
2024/09/13 08:14:50
서로 다른 지역의 모르는 사람들이 동시에 걸리고 그걸 공교롭게도 모르는 4명이 모두 동시에 게시글을 올렸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2915 2024-09-13 08:31:28 14
여자친구한테 몰래 커플링을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새창]
2024/09/13 08:20:46
이런 씨.발 진짜
2914 2024-09-13 08:30:41 2
4딸러 [새창]
2024/09/13 08:14:50
넷다 04시 22분에 걸린거 보니까 형제자매가 5명, 장녀 하나에 4형제고 4형제가 넷이 같이 방에서 딸치고 있는데 누나랑 엄마가 장보고 와서 방문 열었나보네
2913 2024-09-13 08:00:12 58
후배 펑펑 울린 썰 [새창]
2024/09/13 07:45:38
현실

'야 너는 나보다 가슴도 작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내 외모가지고 갈구냐?'
다음날

[발신] 화성동탄서부경찰서
xxx님. 성희롱 관련 조사할 것이 있으니 동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출석 바랍니다.
2912 2024-09-13 07:21:11 4
저도 끼워 주세요 [새창]
2024/09/13 03:25:30
이게 그 유명한 '혹나끼'
2911 2024-09-12 14:12:12 6
고요한 방 [새창]
2024/09/12 14:07:33
거룩한 방
2910 2024-09-12 07:51:06 15
냉혹한 신혼부부의 일상 [새창]
2024/09/12 07:21:36
좀 지나봐라

1. 밥하는 중에 좀 도와달라고 부르면 와서는, 아니 안온다 대꾸도 안한다.
2. 장보러 마트 가야 된다고 하면 드러누워서는 플스 갖다 버리기 전에 혼자 갔다오라고 폭언함.
3. 20년묵은 1톤트럭 디젤엔진같은 방구 뀌고서 '힘쓰느라 고생했으니 용돈달라' 망언함. 이건 맞다.
4. 시도때도 없이 내 등짝까고 스매싱 날림.
2909 2024-09-11 15:39:10 0
“교련이 부활했나”…고등학생·대학생 군사훈련 받으라는 이 나라 [새창]
2024/09/11 15:33:27
가운데 내 스타일
2908 2024-09-11 09:30:42 0
우회전 후 진입하던 차가 무지성으로 들어온게 빡쳐서 중앙선 넘어 보복운전한 차주 [새창]
2024/09/09 22:08:57
반대들은 시발 운전 저지랄로 해놓고 보복운전한다고 본문처럼 지가 제보하는 인간들인가보네 ㅋㅋㅋㅋㅋ
2907 2024-09-11 09:14:14 5
의외로 많이 모르는 세일러문 결말.jpg [새창]
2024/09/11 00:03:43
지붕뚫고 세일러킥
2906 2024-09-11 09:11:03 2
결혼생활에 숨겨진 의외의 진실 [새창]
2024/09/11 07:18:51
아 싯팔 진짜
2905 2024-09-10 13:21:36 15
의도는 알겠으나 표현이 좀... [새창]
2024/09/10 12:10:10
근데 실제로 저층에서는 고요할때 작은 대화소리도 집안으로 엄청 크게 들어오기는 함
그냥 '소음자제' 이렇게 써 놓으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끄러운 소리만 안나게 할 거니까 저렇게 써 놓은 거 같긴 함
2904 2024-09-10 09:49:32 71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2024/09/10 09:36:19
개.씨.발.새.끼.들
2903 2024-09-10 09:21:51 3
시끄러운 옆집 만화 [새창]
2024/09/10 08:08:00
아.... 이런 닝.기리

우리도: 지금 시끄럽게 구는 여자랑 남자 본인
잠좀: 떡좀
합시다: 칩시다

이렇게 이해한거구만
2902 2024-09-10 08:18:25 5
시끄러운 옆집 만화 [새창]
2024/09/10 08:08:00
이게 뭔 개소리야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잠좀 자는게 소원이라니까 건너와서 떡쳐줬다는 거야?? 왜??
싸면 잠 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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