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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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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가 영화 '다이빙벨' 개봉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센텀씨티 CGV에서 영화 '다이빙벨'(안해룡, 이상호 감독)의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이 기자는 이 자리에서 "3, 4일 동안 진실이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자료를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특히 (영화에)다이빙벨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파잠수공업사 이종인 대표에 대해 "이미 사기꾼으로 6개월 동안 언론에 낙인이 찍힌 분이라 영화가 만들어질 때 주변에서 만류하시는 분이 많았다. 그래도 세월호의 진실을 지켜야겠단 생각으로 촬영에 협조를 해주셨다"며 "10월 안에 개봉하기 위해서 제작자와 프로듀서가 열심히 뛰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영화의 상영을 반대한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해서는 "유가족들이 큰 슬픔 겪고 계신데 경황이 없어 그럴 것이라 믿는다"며 "진실을 밝히는 데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빙벨 이상호, 왠지 기대된다" "다이빙벨 이상호, 꼭 극장에서 봐야겠어" "다이빙벨 이상호,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 어디에 유가족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