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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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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의 살아온 삶이나 생각, 철학, 가치관이 다르듯 각자 후보에 대한 생각도 다른거겠죠.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나 전쟁과 가까운 세대는 대부분 북한에 대해 적대적이시겠고 그래서 본인 판단 하에 홍을 지지하시는 거죠.
서울대 의대, 교수, V3, 기부 1600억에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 기존 정치인이 아닌 새 인물(?)을 원하는 사람들은 안으로 갈 것이고
박근혜한테 당당하게 따졌다(?)는 이미지에 경제학 박사라는 걸 보고 유를 지지하거나
진보가 좋은 거야! 해서 심으로 가거나
문재인 만은 죽어도 안된다 해서 어디론가 가거나
각자 생각이 다 다른거겠죠.
그리고 지지할 후보를 결정하고 나면 호감이 생기고 콩깍지라는게 생기기 마련이죠.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홍의 워딩이나 태도가 막말에 무례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지지자 입장에서는 시원하게 할말 다한다 라고 느끼듯요.
본인이 특정 후보에 대한 당론이나 후보의 공약, 삶의 궤적을 꼼꼼히 살펴 보시고 지지하기로 결정하신거면
그냥 본인의 판단을 믿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대통령은 한자리고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입장입니다. 지지자들도 그 경쟁 구도에 같이 몰입하는 거에요.
투표를 하시려면 어쨌든 다수 후보 중 1명을 선택해서 결정 하셔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