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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1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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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나라는 식민시대를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교권을, 그다음은 통치권을, 주권을, 언어를, 문화를 조금씩 조금씩 갉으면서 민족성을 말살 당했죠.
그로 인해 꽃같은 젊음들이 스러져갔고 민족을 빼앗겼고 고통속에서 수십년을 아우성 쳤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때의 아픔은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때의 부역자들은 청산되지 못한채 호의호식하고있고
독립을 부르짖었던 후손들은 곤궁하게 지내는것이 현실입니다.
자주국방을 하찮게 생각하는 분들께 도리어 묻고싶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그런일을 당해야 할까요? 일본과는 달리 미국은 과연 신사적일까요?
미국이 형제의 나라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외교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의 이익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국가의 성립 요건이 국민, 주권, 영토죠. 저는 국방 역시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주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방국이라고해서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지 말고 당당하게 우리 권리를 따지고 실리적으로 외교하자 우리 힘을 키우자는게 잘못이라면 대체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는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