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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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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만 현실적으로 차별을 당하고 혐오를 받는 분위기에서는 성소수자분들이 본인들의 목소리를 쉽게 낼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일단 학교나 직장 가정에서도 선뜻 받아들여주고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움츠러들 수 밖에 없는 거죠 그 분들의 탓이 아니라 사회의 냉대나 편견들이 오랜시간 축적되어 형성된 공포인데 그게 쉽게 극복이 되겠습니까ㅠㅠ
그런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성소수자들만 목소리를 낼 게 아니라 같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나서 주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