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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2017-04-26 17:14:54 9
명백한 백색테러, 소수자인권운동단체의 인식은 이제 어버이연합 이하로 추락 [새창]
2017/04/26 15:04:51
집시법에 의하면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주최하고자 하는 자는 그 목적, 일시(소요시간을 포함), 장소, 주최자(단체인 경우 그 대표자를 포함), 연락책임자, 질서유지인의 주소, 성명, 직업과 연락처, 참가 예정단체 및 참가 예정인원과 시위방법(진로 및 약도를 포함)을 기재한 신고서를 옥외집회 또는 시위의 '720시간 전부터 48시간 전'에 관할 경찰관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동법 제6조 제1항).

집회전 48시간 전에 신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4월 25일 8시 40분에 시작한 대선 토론의 결론을 미리 알고 4월 26일 19시에 시위를 할 수 있죠?
1160 2017-04-26 15:51:09 2
문재인 멱살잡이 당하는거 보고 스팀이 와서 엄한소릴 하긴했지만.. [새창]
2017/04/26 15:08:39
멱살 잡힌거 맞아요. 문재인 TV에 다 찍혔고 생방으로 다봤어요. 행사 내내 계속 시끄럽길래 뭔가 했는데 문후보 오니까 연설 방해될 정도로 계속 고성 폭언 끝나자마자 바로 튀어나와서 욕하고 소리치고 멱살잡고 난장판이었어요.
1159 2017-04-26 15:44:41 14
문재인이 가고 있는 길.jpg [새창]
2017/04/26 14:53:43
정치 입문 안하시고 조용히 읽고 싶은 책 읽고 반려동물들과 시간보내고 좋아하는 등산 마음껏 해도 누구도 손가락질 할 사람 없는데ㅠㅠ
잘못된것 바꿔보시려 온갖 오물 뒤집어 쓰고도
지치지 않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ㅠㅠ
속상하고 아프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늘 한결같아서 고마운 사람...
답답해보여도 눈앞의 이득을 위해 원칙을 깨고 타협하지 않는사람...
정치인을 떠나 존경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을 또 만난것 같아서 울컥합니다...
1158 2017-04-26 15:26:51 3
이번 사건에 대한 루리웹의 실제 성소수자의 심정 [새창]
2017/04/26 14:44:29
님. 얼굴 내놓고 활동하기엔 우리사회가 그렇게 인정많고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곳은 아니잖아요.
주변 사람이 혹시 알아고 신상털리면 인간관계 파탄나고 사회생활 접어야 될수도 있어요.
1157 2017-04-26 15:00:47 13
어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4/26 14:22:49
가만있는 이재명 시장 왜 끌고오십니까;
1156 2017-04-26 14:26:38 5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승훈 PD의 글 (성소수자 단체 난입 연관) [새창]
2017/04/26 13:45:23
맞습니다. 선 긋고 아닌사람 다 쫓아내면
나 빼고 남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로써 문재인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라는 메시지도 멱살잡이로 인해 같이 목소리 내줄 정당성이나 명분이 사라졌군요. 저들이 체포 된건 시위해서가 아니라 폭력 시위를 해서이고 집회 신고를 하지 않은 집시법 위반이죠ㅋ 거기다 보통 멱살까지 잡히면 상해죄로 고소 해야 마땅한데 문재인이 상해죄 고소 할 사람입니까 어휴.....

제가 여성으로서 메갈 워마드를 혐오하는것도
비윤리적인 방식을 통해 오히려 양성 평등의 가치를 폭력적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양성평등에 대한 목소리 내기 힘든 분위기로 만들어버렸거든요.
저 단체 역시 똑같습니다.
모든 성소수자들 중 일부가 속해있는 단체지만 대표성을 띤 단체의 과격행동은 집단 전체가 힘들게 쌓아온 가치를 너무도 쉽게 훼손 시킬 수 있습니다.
문후보 지지자들도 타산지석 삼아 함께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어떠한 보복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건 깡패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 촛불 평화시위로 전 세계에서 격려를 받았던 건 단순히 촛불을 들었다- 가 아니라 민주주의 의사 결정 과정을 폭력성 없이 평화적으로 하나도 뛰어넘지 않고 정직하게 잘 밟았다는 거예요.
그때의 교훈을 벌써 잊었던 걸까요.

저들의 행위때문에 내 소중한 친구가 권리를 침해받고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아도 함께 싸워주기엔 너무도 큰 용기가 필요하게 되어버렸네요.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것에 폭력성이 함께한다는 것은 긍정적일 수가 없습니다.

동지가 필요하다면 시간이 걸려도 민주적 절차를 좀 밟으십시오.
1155 2017-04-26 14:05:45 28
성소수자 단체 기습, 멱살잡히고 밀쳐지는 문후보..gif [새창]
2017/04/26 13:26:23

딱 지들 유리한 사진만 얹어놓고 여론 선동중ㅈ이네요
멱살잡고 밀치고 소리지르고 한거 다 영상으로 찍혔는데ㅋㅋㅋ 실시간 본사람 기가 찹니다요.
1154 2017-04-26 13:30:59 2
적극적 지지자의 위력 [새창]
2017/04/26 12:07:30
PK는 딴거 없습니다. 물어봐도 거의 80퍼 이상 박지원 야비하고 싫다 입니다.
거기다 안철수의 서울대 의대 교수 프리미엄은
토론 자살골로 싹다 개박살 남.
저희 여사님 왈
쟤는 서울대 교수씩이나 했다면서 말을 저것밖에 못하냐? 애들은 대체 어떻게 가르쳤대?
밑천 드러났죠
거기다 경상도 사람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사람 깝깝하다고 싫어합니다.
문후보도 그런 이미지에서 좀 자유롭진 않았는데
토론 못한다는 네거티브 다 깨부수니까
어르신 연령대의 지지자들도 완전 정착 한거죠.
4:1 토론 영향도 컸을거예요.
치사하게 나이 제일 많은 문재인만 쥐어 팬다고
답변하는데 버릇없이 톡톡 계속 끊고 들어오는 유승민이 제일 밉상이었다고 하더이다.
1153 2017-04-26 13:13:10 7
헐 문재인후보 진짜 큰일 날뻔했내요.. [새창]
2017/04/26 12:38:23
진짜 보다가 너무 놀라서 소리 질렀어요ㅠㅠ
경호 사각지대 뻥 뚫렸ㅠㅠㅠㅠ 너무 위험했어요
아이고..... 대표성을 지닌 단체의 과격한 행동은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ㅠㅠㅠ
문후보 뒤에 일정 미루시고 의견 들어주셨다고하니
화난 마음 충분히 잘 다독이셨기를ㅠㅠㅠ
1152 2017-04-26 13:05:05 1
[새창]
남성들도 있었어요. 목소리 들렸고요.
님. 성소수자가 남성성이 강해서
혹은 여성성이 강해서 동성애를 하는 것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애자가 되는 이유는 아직 학계에서도 정확히 연구된 바가 없고 다양한 학설이 있을 뿐입니다.
제 지인은 사회가 정한 기준으로 봤을때 저보다 더 여성스럽고 카페 앉아있으면 간혹 남성들한테 전화번호 달라고 헌팅 당하기도 해요.
하지만 남성에게 관심은 하나도 없죠.
님이 아무리 잘생기거나 예쁜 동성이 와서 헌팅한다 한들 관심이 없는것 처럼요.
그걸 뭐라고 설명 할 수 있겠습니까.
1151 2017-04-26 05:31:41 2
[새창]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서 같이 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 자격
단순히 가정을 꾸리는 것 이외에 아플때 보호자로 간호하는 자격,
아이를 입양해 키울 자격 이런 것들이 인정이 안되는 그런 문젠데
나무의 물주기나 꽃사진 찍기 조깅 중 음악듣기와 같은 급으로 취급 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차별 금지는 기본인권의 문제지만
동성혼은 국가로부터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의 문제입니다.
1150 2017-04-26 05:14:24 0
동성애 관해 글하나 남기고 안올께요 [새창]
2017/04/26 04:24:36
그냥 나와 조금 다른 겁니다. 틀린게 아니예요
찬성반대 역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남자 좋아하는걸 남들이 찬성 반대로 나눠서 얘기 하는 것은 웃긴거죠.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를 누가 무슨 권리로 찬반을 논할 수 있단 말입니까.

동성애를 싫어한다- 라는건 구체적으로
내가 동성애의 대상이 되는것이 싫다.
혹은 동성의 스킨십을 내가 보는 것은 싫다로 구분해서 써야겠습니다.
이 정도는 개인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오유라고해서 생각을 무조건 통일 할 순 없으니까요.
그냥 설명 없이 동성애 싫어 라는 건 일방적인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고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단어를 고를 수 없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보태겠다는 약속 밖에는ㅠㅠ
1149 2017-04-26 04:39:56 45
[새창]
문후보가 동안인게 잘못이죠
얼굴만 놓고 보면 홍이 기본 5살은 더 많아보여서
버릇없이라는 말이 맞아보이죠
이보세요라고 했다고 버릇없대
홍의 꼰대질은 나이 안가리네요
그냥 예의 밥말아쳐먹은 싸가지없는놈
1148 2017-04-26 04:25:59 1
[새창]
21세기지만 아직 갈길이 너무 멀죠 힘내세요.
같이 목소리를 보태 드리겠습니다.
사회적인 배척 분위기에 집에서도 시원하게 인정받고 주변에도 쉽게 커밍아웃을 할수 없어 속상한데 법이나 제도도 받쳐주지 않는다니 얼마나 가슴아프시겠어요ㅠㅠ
제 지인도 성소수자인데 결혼 생각 없는 저에게
너 결혼 안할거면 내가 대신 결혼하면 안될까? 혼인신고서 한장 양도 좀 해주라- 라는 우스갯소리하며 씁쓸하게 웃는거 보니까 가슴아파서 혼났네요ㅠ
저는 제 선택으로 결혼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고 이혼하고 재혼을 한다 해도 누가 나라 팔아먹은것 처럼 욕하는건 아닌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손가락질 받아야하다니.....

예전 저희 엄마세대에선 이혼녀가 주홍글씨였대요.
인기많던 윤여정씨도 그로 인해서 연기 몇년 쉬어야 했을 정도니까요.
지금은 뭐 이혼을 몇번하고 재혼을 몇번하든 집밖에 돌아다닐 수 없을 정도로 지탄받지는 않잖아요
꾸준히 세상은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치지 말고 우리 손잡고 같이가요!
꼭! 꼭 달라질겁니다. 지치지 맙시다!! 토닥토닥ㅠㅠ
1147 2017-04-26 04:12:50 7
역시 심메갈 !!!! [새창]
2017/04/26 02:54:21
심이 문표 땡겨올 구석을 드디어 찾았네요ㅋ
진짜 징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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