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2017-04-17 03:09:50
0
PK에서 이유를 물어봤을때 총선때 호남에서 지면 은퇴 발언을 안지켜서 싫다 하는 분을 봤습니다.
대답하신분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고 애초에 안은 깜이 아니라 생각하는분이고 사실 유쪽으로 마음이 가있긴하십니다만 당때문에 문후보 찍는다고는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503을 싫어하니 유가 503한테 각을 세워서 찍혀나간게 오히려 정의로워 보인다는 이미지로 인식되셨다네요 휴.......ㄷㄷㄷ
토론회 뽕도 한몫 했고 합리적 보수라고 인식한 상황ㅠ 문후보가 왜 싫냐 했더니
약속을 안지키니 신용이 없다 왜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니
제가 열심히 당시 호남은 합당을 예측했었다는 분위기를 전했고
민주당 내에 거지같았던 상황을 타개하려고 한 발언인거고 어쨌든 호남 토호 세력들이 분탕치고 빠져나가는 바람에 비록 의석은 뺏겼을지 몰라도 정당 지지율은 많이 나왔지 않나, 그러니 완전히 호남에서 버림받은게 아니고 블라블라 했더니 듣고 좀 노여움은 푸셨는데ㅠ
이런 이미지를 조성한 추호할배나 사쿠라들 분탕질에 386 세대들한테 문후보가 정직하다는 이미지를 못받는 것 같아서 진짜 속상합니다ㅠ 노무현을 지지하던 386세대의 급격한 보수화도 상당히 충격적이구요ㅠ
하.... 아니ㅠ 합리적 보수에 원칙주의자는 문재인이지ㅠㅠㅠ 무슨소리냐고 땡깡 피고 싶었지만 심기 거스를까봐 꾹 참았네요ㅠㅠㅠ 으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