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3
2017-06-09 21:07:19
0
학생인권 조례 덕분에 학생들이 인권 침해 당하는 사례보다
지도 하다가 교사에게 쌍욕하고 교권침해 당하는것도 만만찮아요.
그리고 제가 입학 사정관들한테 들은 대입 수시에서 제일 큰 스펙은 딴게 아니라 내신 성적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학교 생활을 모범적으로 했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학년 올라갈 수록 떨어지지 않고 상승 곡선을 그리는가를 성적으로 중점적으로 보고 비교과는 참고예요ㅋ
입시에 도움되는 활동 위주로 했는지 아니면 다양하게 책을 읽고 교내활동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준비했는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켰는지를 살펴 보는 지표입니다.
해당 학과 입학사정 참여 교수의 성향에 따라 비교과에 더 비중을 둘것인가 성적 좋은 학생을 볼것인가가 나뉘는 거지 그걸 교사가 권력을 쥐고 컨트롤 할 수 없어요.
지금의 입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은 고등학교보다 대학에 오히려 선발권한이 집중된 형태인데요? 입시에서 대학 힘이 훨씬 더 쎕니다ㅋ 정유라는 뭐 교육감이 뽑은게 아니라 입학 사정관과 교수들이 뽑은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지금 원망할 타겟을 잘못 잡으셨네요.
교육감 권한이 큰건 지역내 야간자율학습이나 무상 급식 뭐 이런거지 대입이 아닙니다ㅋ
수능 시험 자체를 국가 기관에서 관리하잖아요
무슨 교육감이 거기 영향력을 미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