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런 짓 안한다고 혹은 그런 일 당한 적 없다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참... 순진하시다고 해야할지 부럽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새 메갈여시 때문에 민감해하시는 건 알지만 저런 또라이들은 실재합니다. 진짜 저는 평범하고 몸매도 그냥그런데도 별 그지 같은 일 겪어봤어요. 청바지 입고 있는데도 성희롱 당했구요. 오프숄더가 문제가 아니예요.
다 비슷한가봐요. 주변에서들 그러더라구요. 결혼하고서 한번도 안 싸웠는데 애기 낳고선 몇번이나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잠 못 자고 몸이 너무 힘드니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그전엔 대충 넘어갔을 일들도 하나하나 거슬리고;; 애기가 좀 더 클 때까지 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을 같이 올리셨을 줄 몰랐는데 글 다 읽고 사진 같이 보니까 눈물이 주룩 나네요. 아버님께서 좋은 곳 가셔서 작성자님과 가족분들을 항상 지켜주시고 계실 거예요. 인간은 언젠가 죽는게 당연한거고 부모님은 한살한살 늙어가시는거 맞는데 영정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가슴이 아프네요. 평소에 좋은 사진을 자주 찍는 걸로 대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기 아무도 예비군을 비하한 사람 없는데 핀트 잘못 잡으시고 계속 발끈하시네요. 누가 지금 쟤네가 시위하는 내용 자체가 잘못됐다고 한 사람 있나요? 시위하는 주체를 욕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다른 시위자들은 다 빨갱이라고 욕하고 비하하던 놈들이니까요. 아무도 예비군이 만족할 만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얘기한 사람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