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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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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약이 대부분 이부프로펜아니면 아세트 아미노펜 계열일겁니다. 함량의 차이가 있을 뿐.... 옛날엔 이부프로펜이 부작용이 많다고 꺼렸는데, 최근엔 제약회사들이 함량조절을 잘 해서 오히려 아세트 아미노펜보다 평가가 좋습니다.
최근 나온 약 중엔 아이유가 광고하는 그날엔이 이부프로펜이랑 카페인 함량이 낮아서 순한 진통제로 뜨는 것 같아요.
참고로 어린이감기약 부루펜도 이부프로펜입니다. 약이 없을 때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먹으면 좀 효과가 있어요. 어린이 기준이라 성분도 많이 안전한 편이고, 제법 효능이 좋은 해열진통제라 한 병 구비해놓으면 이래저래 좋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 계열은 효과는 좋은데, 술과 같이 섭취하면 간에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합니다. 제대로 상식이 박혔다면 술을 마신 날 약을 먹진 않겠지만, 생리가 터졌는데 회식을 도저히 피할 수 없다거나 하면 아세트 아미노펜 계열은 무조건 피사는게 좋겠죠.. 참고로 타이레놀이 가장 유명한 아세트 아미노펜 입니다. 어쨌든 간 관련 만성질환이 있다거나 하면 되도록 피하는게 좋습니다.
한 줄 요약 : 술자리 잦은 직장인들은 생리가 터지면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제를 찾자.(부루펜, 부루펜 시럽, 그날엔, 애드빌 등등) 다만 고혈압, 천식 환자는 약사님께 추천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