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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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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역겨운 사건입니다만, 그 중 최고는 고문 사실이 알려질까봐 멋대로 시신을 화장한 겁니다.
사형 집행된 사람들 중 두 분은 시신이 인계되었는데, 아마 고문의 흔적이 없었으니 그랬을거고...
복잡한 와중에 시신 중 한 구를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빼돌려 고문 사실을 알리려 했는데, 경찰이 크레인까지 동원해서 빼앗아가
화장해버렸습니다. 가장 앞장섰던 문정현 신부님은 그 과정에서 차에 치어 그 이후 계속 다리를 저셨구요..
한국에 있던 외국인 신부님 중에 제임스 시노트 교수님이 이 사실을 대외에 알려 한국에서 추방당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