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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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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아동용 애니메이션 전문이지 어른들을 위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짜는 곳은 아니다' 라는 의견이 보이는데요..
글쎄요.. 제 어린시절 기억속 디즈니는 라이온 킹이나 알라딘같은 대작을 찍어내던 곳이였어요. 최근작 중엔 주먹왕 랄프도 있구요.
솔직히 지금 북미 애니메이션 시장엔 디즈니의 적수가 없어요. 픽사는 디즈니에 먹혔고, 드림웍스가 그나마 버티고 있는데 디즈니의 자본 규모는 이길 수가 없죠.
최근의 디즈니는 경쟁자가 없어서 나태해졌다고밖엔 볼 수가 없어요. 작품들 퀄리티도 굉장히 실망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