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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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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냐구요?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모르는 게 약인데
알고 싶어서 조금 아니 더 어렵습니다.
지방 가라구요?
회사에서도 지방가라하면 그만두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쉽게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교대가 벼슬이냐?
임고 통과하면 교사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교대에 진학했고, 일반대와 달리 주어진
커리큘럼 대로 양성되었는데 똑 같이
취급해버리면 억울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제 나이땐 교대가 2년제인가 그래서
특별히 국민학교 선생될 사명감 아니라면
남고에서는 교대는 쳐다도 안보는 시절에
학교를 다녀서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냥 교대 나오면 다 당연히 국민학교
선생 되는 줄 알았거든요.
제가 이해가 어려운 게 비공감 사유는
되겠지만 비아냥 받을 사유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