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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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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1999년 10월 안철수에게 신주 5만주를 인수할 수 있는 BW(행사가 5만원)를 발행했습니다. 5만원 맞습니다.
그 이후에 무상증자, 액면분할(1/10) 등을 통해
원래 5만주의 BW가 146만주로 증가했고
행사가는 1,71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로인해 기존보유 주식 포함 안랩 지분
51%를 확보하게 된 겁니다.
5만원과 1,710원의 상관관계에는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이 있습니다.
따라서 박범계 의원의 주장은 한치의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국민의당에서도
숫자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이사회가 아니라 주주총회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당시 규모가 작았던 안철수연구소의
경우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구분이 의미가 없습니다. 와이프가 이사, 동생이 감사 그렇지요.
지금의 안랩기준으로 보는 건 적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