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데 여자분 마음을 어찌 알까요. 작성자님도 모르는 건 생판 남들도 모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모태신앙이나 목사자녀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니 섣불리 남의 말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정말 미래를 같이할 생각이 있다면 고민도 털어놓으시고 어떤 생각인지 물어보세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다면 대화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습니다.
얼마 안하는 것들이라서 그냥 가져가는 거죠. 시골서 오신 분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그런 경우를 봤어요. 시골서는 흔하고 뽑아도 많이 나니까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셔서 그러면 안 되고 주인에게 꼭 말하고 가져오셔야 된다고 하니 얘기하고 가져오시더군요. 물론 그까짓걸로 사람 우세준다고 되려 화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