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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2016-05-23 15:53:06 0
전 토지가 좋아요. [새창]
2016/05/21 22:33:05
에구 저 때문에 아프시다니ㅠㅠ
호 해드릴께요~
3201 2016-05-21 23:44:45 2
전 토지가 좋아요. [새창]
2016/05/21 22:33:05
제 어릴 때는 놀 게 별로 없었거든요. 돈도 없었고.
이사를 다녀서 친구도 없어서 책이 친구였고 가족이었고 스승 이었어요.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읽던 부분을 다시 읽고 읽은 책을 또 읽고 그랬어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할 게 없어서 더 긴 책을 찾았죠.
어느새 친구보다 책과 더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책이 더 좋아졌어요.

시도 참 좋아요.
짧은 단어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예전에 학교에서 시를 쓸 때는 시인들이 부럽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그걸 시로 쓰는지...
좋은 시들 찾아서 공책에 색연필로 쓰고 그랬죠.
처음 시를 쓸 때는 어색하고 민망하고 부끄럽고 그랬어요.
남에게 보여주면 숨고 싶고 잘 알지도 못하는 단어들로 억지로 꾸몄죠.
요새는 가끔 시를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딱히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니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서 좋네요.
별 것도 아닌 그냥 그저 그런 말들이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줘요.
3200 2016-05-21 23:33:53 3
전 토지가 좋아요. [새창]
2016/05/21 22:33:05
한 명, 두 명, 세명... 많지는 않지만 절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아요(책도 좋아해 줬으면...).
아주 가끔 만나도 좋은 사람들이에요.
제가 사람 대하는 게 어색해도 절 챙겨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언젠가 저도 제 곁에 있는 사람들 처럼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에는 저도 남들처럼 살아볼까 했는데 그게 더 이상하고 힘들었어요.
변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써봤지만 그 모습이 제가 바라는 게 아니란 걸 깨달으니 편해졌어요.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지나가는 고양이나 해질녘에 무지개 빛으로 물든 하늘이나
추적추적 비가 내릴 때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 걸을 때가 좋아요.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들 하겠지만 제가 좋은 걸 어쩌겠어요.
그냥 날 이대로 인정해 줬으면... 하는 게 욕심일까요. ㅎㅎ

께소님도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3199 2016-05-21 20:46:03 0
이혼 하신 여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21 00:25:40
자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사랑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이혼가정이 나아요.
물론 케바케지만 자녀 입장에서도 부모가 자기 때문에 희생한다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가정도 좋고 자녀도 좋지만 자신부터 행복해야죠.
그래야 자녀들도 더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이 가정이나 자녀, 의무를 떠나서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3198 2016-05-20 23:52:03 13
여시 매갈이 왜 오유를 좋아하나 했더니 ㅋㅋㅋㅋ [새창]
2016/05/20 23:27:09
김재규님 말처럼 원래 부랄털기가 맞습니다.
해당 용어가 논란이 되니 부리털기라고 입을 털었지만 부랄털기라고 예전부터 썼다는 증거가 나왔어요.
3197 2016-05-20 23:03:36 10
유주얼 견스펙트.gif [새창]
2016/05/20 11:16:26
심지어 이젠 비공도 없엌ㅋㅋㅋㅋ
3196 2016-05-20 20:54:12 0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5/20 10:14:49
7번째 사진이 젤 멋있네요 XD
3195 2016-05-20 00:38:21 1
[새창]
요즘 웹툰들 보면 작화는 좋지만 잘 안읽히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읽혀서 좋네요.
3194 2016-05-19 23:51:59 0
야옹이가 온지 53일쨰 사진 [새창]
2016/05/19 11:37:40
남작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니 듣기 좋네요.
3193 2016-05-19 22:49:21 41
[새창]


3192 2016-05-19 22:35:53 5
[새창]
여시한테 욕을 먹는 거 보니 바르게 살고 있군요.
3191 2016-05-19 20:13:54 15
금수저가 정해주는 수저등급.jpg [새창]
2016/05/19 17:07:37
재밌으니 비공드립니다~
3190 2016-05-19 10:36:46 9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1, 2, 3번 공지로 정하는 데 동의합니다.
근데 1번을 근거로 '운영자가 허용했으니 반대하면 뭐다?' 라고 하는 분들도 2번과 같은 신고 대상인가요?
3189 2016-05-14 22:59:44 15
장나라 30년의 변화.jpg [새창]
2016/05/14 10:33:32
고등학교 때부터 노안이 왔을 수도 있지 왜 댓글 작성자 기를 죽여욧!
3188 2016-05-14 00:36:06 12
뜻밖에 득템 [새창]
2016/05/13 09:34:14
헐... 50년 뒤에 보려고 했는데 스포하다니 나빴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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