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5
2020-05-21 02:39:35
16
가끔 냇가에 물빠지는 듯한 구멍있는 곳이 있다는데
그런 곳에 발이 닿으면 누가 잡아당기는 것처럼 느껴지죠.
전 그런 일을 당해서 동네 형들 8명이 구해줘서 살았어요.
그런 곳에 발이 닿으면 누가 잡아당기는 것처럼 느껴지죠.
전 그런 일을 당해서 동네 형들 8명이 구해줘서 살았어요.
2371
2020-05-04 01:12:33
0
몇개는 이미 겪어본거네. 이제 두돌인데...
저거 말고도 똥가지고 노는 사진도 있었죠.
다행히 제 딸은 똥이랑 변기는 지지라고 알려줘서 안합니다. 대신 고양이 토한것이나 지가 어지르고 치우라고 부릅니다. 체워놓으면 다시 쏟고 무너뜨리고 집에 화분은 잎파리가 남아나지않죠. 화분 흙도 다 파놓구요.
요즘 제일 힘든 건 자꾸 장난감을 저에게 던지고 때리는거에요. 덕분에 허벅지랑 팔에 멍이...
저거 말고도 똥가지고 노는 사진도 있었죠.
다행히 제 딸은 똥이랑 변기는 지지라고 알려줘서 안합니다. 대신 고양이 토한것이나 지가 어지르고 치우라고 부릅니다. 체워놓으면 다시 쏟고 무너뜨리고 집에 화분은 잎파리가 남아나지않죠. 화분 흙도 다 파놓구요.
요즘 제일 힘든 건 자꾸 장난감을 저에게 던지고 때리는거에요. 덕분에 허벅지랑 팔에 멍이...
2369
2020-05-02 03:26:11
12
내남편이 그러던데
할일이 있는데 애와도 놀아줘야 하는데 누움.
이럴거면 핸드폰이랑 침대랑 결혼을 하지.
할일이 있는데 애와도 놀아줘야 하는데 누움.
이럴거면 핸드폰이랑 침대랑 결혼을 하지.
2368
2020-04-27 23:46:00
1
당겨야 하는데 밀면 문이 조금씩 틀어지던데요. 나중에 바닥에 긁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