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맞아요. 커서도 돈이 있어도 혹시 모르니 안쓰게 되고...
시간 지나 그때 해볼걸 이런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2306 2020-01-02 14:36:47 13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저도 저리 자랐는데요. 상대적 박탈감 같은 건 못느꼈어요. 배 굶고 살지도 않았고 철마다 과일도 먹었고 가끔 동네에서 단체로 놀러갈때 아빠만 빠져서 안타까운거 정도였어요.

2305 2020-01-01 00:18:36 0

저 결혼합니다.......(유머X) [새창]

몇살이신지 모르겠으나 보통 저런말 나오면 40전후더라고요.

2304 2019-12-31 10:13:41 1

쿠팡 배송포장.jpg [새창]

가끔 내용물이랑 상품 박스가 다른 경우도 있어요.
처음에 오배송안 줄 알았는데 치수 재보고 알았죠.
그래도 두개는 잘 못 와서 교환한 적 있어요.

2303 2019-12-30 21:20:12 18

전신마비가 된 형이 전하는 진심 [새창]

동생 정말 최고네요.

2302 2019-12-27 10:32:28 0

[새창]

애인이 몸이 좋으면 금성첨화인데
예선단계에선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일단 얼굴과 성격(기호 포함)이 맞아야죠.

2301 2019-12-27 10:29:37 7

행복한 박주호 가족.gif [새창]

제딸은 아들같아요. 아프다고 하면 웃음. ㅠㅠ

2300 2019-12-27 01:25:17 11

남편의 내연묘들 [새창]

첫번째 사진 너무 예쁘네요.

2299 2019-12-27 01:21:30 0

무지개 구름.gif [새창]

오로라는 태양 플레어와 관련있어서 그럴거에요.

2298 2019-12-27 01:17:58 1

아빠 때린적 있으신분 계세요? [새창]

어머니 말씀은 욱했을때 저신도 모르게 쉽게 손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실거에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다가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거나 해서 욱하면 자신이 봐온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게 되버리거든요. 그러지 않기 위해선 꾸준히 자신을 가꾸는 방법 밖에 없고 그게 폭력의 대물림에서 벗어나는 일이니 어머니께서 주의를 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2297 2019-12-23 16:40:29 0

종이로 된 기차표 써본분들?.gif [새창]

지금은 영수증처럼 주시니...종이는 종이지만...

2296 2019-12-22 00:17:02 1

(유머x)뚱냥이 다이어트 성공해보신분? [새창]

고양이는 먹는 걸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한끼분량에 맞는 플라스틱 스푼(사실 작은 컵)이용해서 줍니다. 간식은 닭가슴살 일주일에 한번 치석제거 하려고 명태껌 일주일에 한번 줘요.

2295 2019-12-21 17:08:50 0

팀커리 닮은 지미 팰런.jpg [새창]

저분 겨울왕국 안나에 이어 공주도 하셨나요?

2294 2019-12-19 02:04:45 0

돼지국밥 어떻게 드십니까 [새창]

부추 넣고 그냥 김치 올려 먹습니다.

2293 2019-12-18 10:22:29 3

수지 피셜 펭수 실물 본 소감 [새창]

펭수 보면 자꾸 개그맨 김경민씨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