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경기장인 오다이바 해안에 똥거품 발생 [새창]

화장실 휴지 풀어진거라는 말도 있던데요.

2261 2019-08-26 23:16:15 0

자연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건축 방법 [새창]

뿌리때문에 괜찮을까요?

2260 2019-08-26 15:10:06 1

외국에도 있는 일부 무개념 부모 [새창]

자기는 인도에 있고 유모차는 차도에 놓고 신호기다리는 부류가 제일 무개념인듯.

2259 2019-08-25 03:16:41 11

사시미칼때문에 죽을뻔한 환경미화원.jpg [새창]

저는 날을 완전 쇠판처럼 무디게 갈아놔요. 손을 아무리 대도 상처 암말 정도로요. 앞코도 잘라서 무디게 다듬어놓고 재활용으로 버립니다.

2258 2019-08-25 02:41:18 0

집을 짓는다면 추가로 어떤 방을 만들고 싶어요? [새창]

바닥 벽 쿠션 완비하고 방음되고 쾌적한 놀이방요.

2257 2019-08-22 23:05:42 1

주부들 괴롭히는 최악의 부엌 인테리어 [새창]

마지막은 괜찮아요.

2256 2019-08-19 22:56:21 5

몰래 수박 먹고 티 안내기 [새창]

그냥 다 먹고 수박이 없었던 연기를 해.

2255 2019-08-10 14:35:37 0

[새창]

모유수유하면 돌 전에 돈 많이 안들어요.
대신 돌 이후 이유식이랑 옷이나 장난감 들로 돈이 좀 들어가네요.

2254 2019-08-09 22:03:49 18

여자친구 삐졌을때 풀어주는 방법 [새창]

2253 2019-08-09 03:37:26 0

쥐들로 들끓는 심야 시간의 일본 편의점 [새창]

며칠 문 닫고 퇴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252 2019-08-08 22:21:32 1

[새창]

2251 2019-08-07 22:19:12 24

아이 약 매기는 방법 [새창]

이러면 뱉어요.

2250 2019-08-03 21:46:30 0

[새창]

딸 안치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2249 2019-08-01 02:26:07 1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내 주변의 쓴맛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미식가라기보단 초딩 식단이 되버리던데...

2248 2019-07-30 10:16:03 10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새창]

의료랑 동떨어진 전공인데 동기가 의무병으로 가는 거 보고 군대에서 다치면 안되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