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어린이집 원장폭행으로 숨진 성민이 [새창]

필리핀에서 납치나 당해라.

2336 2020-03-14 11:40:08 38

여자가 남자에게 실망하는 순간들 [새창]

거짓말 말함 - 대출이나 현재 정신과 병력 숨김.
솔직히 말함 - 맛없어.
아무말 안함 - 싸우는데 회피함.
너무 많이 말함 - 과거일까지 다 끌고와서 따지거나 비하함.
감정 숨김 - 무시
너무 감정적임 - 지나치게 화를 냄.(언성을 지르거나 물건을 던짐)
숨심 - 정떨어지니 입냄새 못참겠음.

2335 2020-03-14 01:00:05 0

택배 상하차.gif [새창]

새같다.

2334 2020-03-13 14:06:54 0

특전사 친누나 [새창]

경찰: 부부싸움은 서로 잘 풀어봐요.

2333 2020-03-13 04:21:25 8

주방세제를 마시는 할머니 [새창]

제가 고양이가 세제봉지 물어서 다른 통에 옮겨 놓은 걸 실수로 먹어봤는데요. 제가 그 뒤로 사과향 나는 음료를 못먹습니다.

2332 2020-03-05 14:20:46 0

쓰레기 불법투기.jpg [새창]

오염된 스티로폼은 안됩니다.

2331 2020-03-05 11:46:53 4

고양이 키우다 현탐 온 사람 [새창]

앵두 엄청 귀엽네요!

2330 2020-03-03 13:22:36 38

상견레 레전드.jpg [새창]

이거 원래 일본거 가져와서 만든거래요.
루리웹에 누가 원본 링크 올린 것도 봤어요.

2329 2020-03-03 12:16:06 0

신데렐라 언니들의 발은 유리구두랑 얼마나 안맞았나 [새창]

보통 여성 평균 발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애니보니 180될듯...

2328 2020-03-02 14:16:27 0

일본 천년돌 근황 [새창]

저게 2년전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지금은 다시 날씬합니다. 키만 조금 더 컸으면 완벽했을텐데...ㅠㅠ

2327 2020-03-01 23:12:22 0

한국인들 특징 [새창]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까진다 같은거죠.
항상 남은거 목는데 제가 먼저 갔어요.

2326 2020-03-01 16:36:57 1

마스크 도대체 어디말이 맞는건지.. [새창]

http://www.koreapost.go.kr/site/intro/마스크%20판매우체국%20현황(2020.2.28.자).pdf

2325 2020-02-28 13:52:01 1

[새창]

코는 안골지만 비염깨문에 콧속이 답답한데 효과 있으려나요. 일단 찜해놨어요.

2324 2020-02-27 02:49:20 3

핫도그에 치즈 얹는 짤 [새창]

거기부터 먹어버리면 되요.

2323 2020-02-26 20:44:50 0

심형탁이 가장 좋아하는 알바 [새창]

댓글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