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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2025-01-28 21:21:51 1
텐트 구출작전-_-;;;;; [새창]
2025/01/28 14:37:45
선팅은 진짜 진짜 위험하겠어요 ㅠㅠㅠ 어휴 읽으면서 조마조마…!! 차 사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눈으로 차 모양을 만들으셨나 저게…. 눈 조형물이 아니고 차라고..??? ㅋㅋㅋㅋ이랬음다 길 충분히 녹을 때까지 움직이지 마셔요ㅎㅎㅎㅎ 가족애를 아주막그냥돈독하게그냥!!!
6218 2025-01-28 17:45:11 1
눈 내리는 연휴~ 종묘 , 창경궁 산보 [새창]
2025/01/28 14:09:27
우산 속 야옹이 너무 귀여워요!!
아까 멍멍이 산책시키러 잠깐 나갔는데 어휴 바람이;; 패딩 후드를 벗겨버리더라구용
6217 2025-01-28 10:48:13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새창]
2025/01/28 09:03:06

랜선 새배엔
랜선 새뱃돈~~~~!!!!!!
٩(^‿^)۶
6216 2025-01-28 10:23:23 2
확실히 인간 영혼에게는 [새창]
2025/01/28 09:23:28
저는 고양이과 맹수가 너무 좋아요 표범이랑 호랑이랑 뒹굴고 싶어요 흑흑
6215 2025-01-28 10:18:50 0
명절 보이콧. [새창]
2025/01/25 13:03:25
예전 글들이 기억에 남아 아이디가 익숙해 어머 하고 눌렀어요. 많이 지치셨고 단단해지신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도 돌아서면 남인데 종이 한장으로 묶인 부부와 그의 부모님 도리 효도 운운해봤자 마음 굳은 사람에게 무에 무서울거라구요. 최선의 선택을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6214 2025-01-28 10:14:50 1
명절과 전근대성 [새창]
2025/01/28 07:41:16
조상은 마음으로 모시고 부모 형제는 평소에 잘 챙겨야지 이상한 허세에 이상한 도리랍시고 남의 집안 딸 끌고와 일시키고 생색내는 행태는 기형적 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적 의례라는 관점에서 퍼포먼스야 빼놓을 수 없는 것이지만 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을 다해 하면 되지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할 순 없지요.
고민 게시판에 명절에 처음으로 시댁을 안내려간다는 분이 글을 쓰셨던데 연휴 첫날부터 가자, 둘쨋날부터 가자 나발을 불던 남편분이 와이프가 안간다니 며칠이고 부루퉁해서 드러누워 아이 밥도 안챙기고 있단 걸 보고… 그렇게 효도하고 싶으면 평소에 자주 혼자 들여다보고 연휴도 하루이틀 먼저 내려가면 될것이지 쓴웃음이 나더라구요.
6213 2025-01-28 07:07:05 1
엄청난 착오로... [새창]
2025/01/28 01:16:56
삼겹살 한줄 잘라넣고 나물김밥 싸서 내려가는 길에 먹기
출발 전 아침으로 볶음밥에 듬뿍 쫑쫑 썰어넣기
얼렸다가.. 고기랑 마라탕 소스 사서 마라샹궈나 마라탕으로 승화하기 정도가 생각나네용
강원도 여행 넘 좋으시겠어요 눈 조심 운전 조심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용^^
6212 2025-01-28 07:03:16 1
[새창]
자극적이지 않은 걸로 꼭꼭 씹어 드세요 요즘 소화기 관련으로 이슈가 많네요
날이 갑자기 추우면 소화능력도 떨어지는데 나으셨다고 해도 조심하셔용~!!
6211 2025-01-28 07:00:34 0
퇴사 후 36살 해외약대 합격 했는데 친인척들한테 모욕적인 말 들은 썰 [새창]
2025/01/28 00:29:19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더 화가 나시는 걸텐데, 한국 정서상 그 자리에서 바로 대처하기 쉽지 않아요. 좋은 자리고 하니 잘 참으신 건 맞습니다. 너무 화가 나면 당분간 차단해버리세요. 그리고 나의 삶에 충실하세요. 저 헛소리가 틀리다는 걸 행동으로 증명하면 되죠 뭐.

사실 이모가 면전에서 얘기해서 그렇지 세상 사람들 찧고 까부는 소리 저것보다 심한 얘기도 많이 합니다. 가족이라고 다를 거 없어요. 미성숙한 사람은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성숙한 사람을 볼 때마다 정색하고 화를 내던가 교정하려고 든다면 우리 인생이 참 피곤하겠지요. 현명하지 못해도 돈은 주는 이모님이잖아요. 불쾌하고 돈도 한푼 안주고, 뜯어가려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그냥 ‘인성 별로인 이모가 그래도 조카 생각한답시고 용돈은 보내려하네ㅋ’ 정도로 취급해버리세요. 유학생활 즐겁고 충실하게, 좌절은 조금만 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6210 2025-01-28 06:34:06 0
여러분의 명절은 어떠신가요 [새창]
2025/01/27 21:28:32
으흑흑 해외사시는분의 비애로군녀… 그쪽 공휴일 연휴에 한국친구분들을 놀려주쎄욧!!!
6209 2025-01-28 00:11:50 1
설날이 즐거웠던게 언제였더라? [새창]
2025/01/27 22:50:22
문안이나 안부는 보내드려야하는 측의 마음을 위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한으로 죄송스러움으로 남지 않게 말이지요.
6208 2025-01-28 00:09:33 1
설날이 즐거웠던게 언제였더라? [새창]
2025/01/27 22:50:22
불 꺼진 방에서 오래도록 앉거나 누워계셨을 모습을 생각하니 코가 찡합니다… 힘들고 아픈 기억은 잊고 행복했던 기억 속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아픈 모습 보일 수 없어 통화도 삼가시는 미카엘 님의 심정도 차마 헤아릴 수가 없지만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6207 2025-01-28 00:05:35 1
치즈짜라!!! [새창]
2025/01/27 23:21:25
어우 저도 급체가 와서 2박 3일을 ㅠㅠ 독감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꼭꼭 씹어드세용!!!! 식사후 꼭 10분정도 산책이나 서있기!!
6206 2025-01-28 00:04:12 1
여러분의 명절은 어떠신가요 [새창]
2025/01/27 21:28:32
스위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셔욧 감사합니다!!!!!!
6205 2025-01-28 00:03:47 0
여러분의 명절은 어떠신가요 [새창]
2025/01/27 21:28:32
여기 진짜 맛있어요 설이라 좀더 신경써주셨나 오늘따라 퀄 엄청좋은데 초밥 2인분에 참치 대뱃살까지 시키고도 1인당 2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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