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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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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9 2025-01-27 13:3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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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도가 있건없건 가볍게라도 사과한마디는 해야 맞는것같네요. 그런데 글쓴님도 너무 생각이 많아보이긴 하지만요ㅎㅎ 다음에 예약할 땐 10시에 가면 항상 10분쯤 기다리게 되는데 10시 10분에 가면 안기다려도 되냐, 그럼 10시 10분으로 예약해달라 해보셔요. 그래도 늦으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6188 2025-01-25 11:50:00 1
몸 안 좋으신 분들 어여 병원 다녀오셔요~~ [새창]
2025/01/25 08:04:11
긴장과 분노로 한달여간 보내다가 연휴 맞이하니 한꺼번에 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모쪼록 신랑분도 뿅 나으시고 아프신 분들 빨리 쾌차하시고 몸도 마음도 평안한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6187 2025-01-25 11:48:28 2
몸 안 좋으신 분들 어여 병원 다녀오셔요~~ [새창]
2025/01/25 08:04:11
어제 오유에 아픈 분들 속출하는 거 보고 어머 시국이 이래서인가 왠일이래..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오후부터 몸살이 너무 심해서 스치기만 해도 피부와 관절이 다 아프더라구요ㅠㅠㅠㅠㅠ 오늘 가서 몸살약 받아왔어요. 열감은 느껴지는데 체온은 낮아 독감은 아니라하고… 내일 어르신들 뵈러 가는 일정 있는데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ᕦ(ò_óˇ)ᕤ
6186 2025-01-25 11:45:21 1
잠이 안 와서 [새창]
2025/01/25 11:39:58
오유에 쓰면 이루어진다⭐︎ 로군녀!!! 푸욱 주무셨네요~~
6185 2025-01-25 06:1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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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아한다는 건지 예전에 고백 못한 거 자체에 미련이 남아 말이나 해본다는 건지 모르죠. 스스로도 진심을 모를 수도 있는 거구요.
6184 2025-01-25 06: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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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감은 있어보이는데 좀 애매하네요 언제든 이성으로써 그렇게 본건 아니다 라고 발뺄수있을 정도의 일들이라. 글쓴이 맘은 어떤데요?
6183 2025-01-25 06:07:28 0
[익명]결혼할 때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집은 어느정도의 집을 말하는거에요? [새창]
2025/01/24 21:31:41
통근 가능한 수도권&경기권에 자가 하나 있고(소형 아파트라던지… 빌라도 거래가 활발한 지역이면 괜찮죠)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있고 안정적인 직장 있으면 모든 걸 갖췄다 하는 듯요 보통은.
6182 2025-01-24 17:10:48 1
허허 강제 다이어트 중... [새창]
2025/01/24 17:05:01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봅니다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ㅠㅠ 빨간양념 없이 담백하게 드셔용~~
6181 2025-01-24 15:41:36 3
회사에서 유부남 직원이 [새창]
2025/01/24 15:00:53
유부남에겐 약간 오버띵킹해도 괜찮아요
아닐거야 그냥 잘해주시는거야 하고 밥먹고 맥주한잔하고 그러면서 그냥 존경하는 상사야 우린 오피스소울메이트야 플라토닉이야 어쩌구 하다가 와이프 알게되고 머리채 뜯기면 아무도 안믿어줍니다
오해받기 싫으시면 최대한 사리세요
그걸 가지고 착각 한거다, 호의를 호의로 안받아들인다고 하면 상대방이 이상한겁니다.
원래 관계는 호의에서 발전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좀 한 사람은 고마우면 기프티콘을 보내던지 하지 굳이 밖에서 식사하자 안합니다
6180 2025-01-24 15:09:58 3
회사에서 유부남 직원이 [새창]
2025/01/24 15:00:53
이런상황 있죠. 젊은 여자한테 자기가 아직도 먹힌다고 생각하고 총각기분내면서 바람피우려는 새끼들이요.
6179 2025-01-24 13:52:38 0
허허 새끼에게 넘어가서 [새창]
2025/01/24 13:41:59
자녀분이 엄마닮았다고 예뻐하는 건 찐한 사랑표현같은디 말입니다…!!
6178 2025-01-24 13:02:43 6
탄핵국밥(3,000원) 수익금 보육원 기부 인증합니다 [새창]
2025/01/24 12:12:50
큰 결심이셨을텐데 ㅠㅠ 감사합니다. 따뜻한 소식이 기쁘네요~
6177 2025-01-24 12:19:29 1
죽다가 살았어요 [새창]
2025/01/24 01:56:51
아이구 당첨되버리셨군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한동안 소화 잘 되는 음식만 드셔유~~
6176 2025-01-24 10:06:18 0
[익명]너무 속상합니다. [새창]
2025/01/23 23:07:15
본인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윗선에서 그것도 업무의 일부라고 확실히 해줘야 할듯요.


그리고… 문제생기면 어떡하냐 하지 마시고 문제 생기면 위치상 어쩔 수 없이 당직자분한테까지 책임 소재가 간다. 하셔요.

왜 내보내셨냐 하지 마시고
피치못하게 나갈 일이면 저희가 연락드리거나 나가는 데까지 동행할테니 간호사한테 가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욕은 저희가 먹을테니 내보내지 마세요, 하셔요.

그냥 ‘난 병원 방침만 전달해주는 거고 너 좆된다’ 는 것만 명확히 해주시면 됩니다.

원무당직자라니 원무 업무가 아니라서 하기 싫은데 그걸로 욕까지 먹었다싶은가보네요. 나이 운운은 흔한 꼰대질이고…
6175 2025-01-24 09:52:37 2
명절이 가까워 오는군요. [새창]
2025/01/24 09:07:55
상여금이용 이잏 알만하신 분이 왜이러쎄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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